종교인인가? 성령의 사람인가?

당신은 종교인인가, 성령의 사람인가? 성령님의 기름부음 없이 그리스도를 위해 일한다고 자처하는 것은 분수를 모르고 주제넘게 나서는 것이다. 「홀리스피리트」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77335 (*.71.114.10)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833	1.000명에게 복음을 전하라(15년 4월 4일 총298명)
		이승환목사	1098	2015-04-06
	1.000명에게 복음을 전하라(15년 4월 4일 총298명) 1.박순노미 2.박충렬 3.김채옥 4.이순영 5.박영주 6.김양례 7.이 성 8.김봉엽 9.김옥란 10.반정숙 11.이승은 12.이수희 13.문태희 14.조금순 15.김원임 16.이인규 17.박연금 18.이두호 19.김...
832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
		이승환목사	1039	2015-04-06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 십자가에 깃들어 있는 메시지는 영생이요, 성령님의 내주(內住)하시는 복(福)이다. 바로 이 점에서 기독교는 다른 모든 종교들과 구별된다. 인간은 자기 힘으로 영생과 성령님의 내주하시는 복을 얻을 수 없다. ...
831	1.000명에게 복음을 전하라(15년 3월 29일 총291명)
		이승환목사	1070	2015-03-31
	1.000명에게 복음을 전하라(15년 3월 29일 총291명) 1.박순노미 2.박충렬 3.김채옥 4.이순영 5.박영주 6.김양례 7.이 성 8.김봉엽 9.김옥란 10.반정숙 11.이승은 12.이수희 13.문태희 14.조금순 15.김원임 16.이인규 17.박연금 18.이두호 19....
830	늘 묵상해야한다
		이승환목사	983	2015-03-23
	늘 묵상해야 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거룩한 비밀들을 알고 싶어 하는 그리스도인은 올바른 방법으로 그분을 늘 묵상해야 한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그는 끊임없이 그분을 생각해야 한다. 성령의 감동에 의하여 기록된 성경에 나타난 하...
829	1.000명에게 복음을 전하라(15년 3월 21일 총286명)
		이승환목사	1942	2015-03-21
	1.000명에게 복음을 전하라(15년 3월 21일 총286명) 1.박순노미 2.박충렬 3.김채옥 4.이순영 5.박영주 6.김양례 7.이 성 8.김봉엽 9.김옥란 10.반정숙 11.이승은 12.이수희 13.문태희 14.조금순 15.김원임 16.이인규 17.박연금 18.이두호 1...
828	말씀이 꿀 송이 처럼달다
		이승환목사	1110	2015-03-17
	말씀이 꿀 송이 처럼 달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말씀이 꿀 송이처럼 달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성경을 기록하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담의 영으로써는 성경을 읽을 수 없는데, 성경은 하나님의 영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
827	기쁨과 고난
		이승환목사	957	2015-03-12
	기쁨과 고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시련과 고난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성령 세례를 받은 주님의 제자들에게는 기쁨도 충만했지만 많은 고난도 뒤따랐다. 「홀리스피리트」
826	좁은 길
		이승환목사	996	2015-03-09
	좁은 길 좁아 보이는 길이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갈 때 우리는 그곳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과 형통함을 소유하게 된다.
	종교인인가? 성령의 사람인가?
		이승환목사	1004	2015-03-02
	종교인인가? 성령의 사람인가? 당신은 종교인인가, 성령의 사람인가? 성령님의 기름부음 없이 그리스도를 위해 일한다고 자처하는 것은 분수를 모르고 주제넘게 나서는 것이다. 「홀리스피리트」
824	포기
		이승환목사	1038	2015-02-26
	포기 일이 기도보다 먼저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경우, 일이 먼저라고 해서 일 다음에 항상 기도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이들은 기도를 아예 포기하게 된다. 《기도의 불병거》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
823	하나님의 눈이 머무는 곳
		이승환목사	1243	2015-02-24
	하나님의 눈이 머문 곳 하나님의 눈이 머문 곳에참 생명과 참 자유와 참 승리가 있다.바로 그곳에내 아이들이 서 있기를 바란다.「성경 먹이는 엄마」
822	예배의 법
		이승환목사	1004	2015-02-17
	예배의 법 현대인들은 ‘예배’를 잊어버리고 살지만 하나님은 예배하는 법을 모르는 일꾼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거룩하고 주권적인 하나님께서 능력은 있으나 도덕적 자질이 부족한 사람을 일꾼으로 사용하실 리 없다. 필요하다면 돌들도 하...
821	삶의 예배가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면..
		이승환목사	1048	2015-02-11
	삶의 예배가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면.. 만일 당신이 일주일의 7일간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일주일에 단 하루도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것이다. 주일예배 후에 월요일 예배, 화요일 예배, 수요일 예배 등으로 삶의 예배가 계...
820	기도가 먼저
		이승환목사	1137	2015-02-09
	기도가 먼저 다른 모든 일보다 기도가 먼저이다.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다.아니, 아무것도 아닌 것보다 더 나쁘다.주께 구하지 않고 어떻게개인과 교회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인가? 《응답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