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꿀 송이 처럼 달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말씀이 꿀 송이처럼 달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성경을 기록하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담의 영으로써는 성경을 읽을 수 없는데, 성경은 하나님의 영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영은 성경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 우리로 하여금 성경의 가치를 제대로 깨닫게 해주시는 분은 바로 성령님이시다. 「보혜사」

이 게시물을...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77385 (*.71.114.10)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33	1.000명에게 복음을 전하라(15년 4월 4일 총298명)	이승환목사	1094	2015-04-06
832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	이승환목사	1028	2015-04-06
831	1.000명에게 복음을 전하라(15년 3월 29일 총291명)	이승환목사	1064	2015-03-31
830	늘 묵상해야한다	이승환목사	973	2015-03-23
829	1.000명에게 복음을 전하라(15년 3월 21일 총286명)	이승환목사	1932	2015-03-21
	말씀이 꿀 송이 처럼달다	이승환목사	1103	2015-03-17
827	기쁨과 고난	이승환목사	946	2015-03-12
826	좁은 길	이승환목사	985	2015-03-09
825	종교인인가? 성령의 사람인가?	이승환목사	1001	2015-03-02
824	포기	이승환목사	1031	2015-02-26
823	하나님의 눈이 머무는 곳	이승환목사	1235	2015-02-24
822	예배의 법	이승환목사	997	2015-02-17
821	삶의 예배가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면..	이승환목사	1041	2015-02-11
820	기도가 먼저	이승환목사	1126	20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