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2158
2015.03.17 (22:27:25)

말씀이 꿀 송이 처럼 달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말씀이 꿀 송이처럼 달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성경을 기록하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담의 영으로써는 성경을 읽을 수 없는데, 성경은 하나님의 영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영은 성경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 우리로 하여금 성경의 가치를 제대로 깨닫게 해주시는 분은 바로 성령님이시다. 「보혜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43 오늘의 말씀(잠1:23)
이승환목사
5861 2019-10-29
1042 오늘의 말씀(시16:11)
이승환목사
6128 2019-10-21
1041 오늘의 말씀(요한1서2:9)
이승환목사
6831 2019-08-28
1040 오늘의 말씀(히12:4)
이승환목사
6247 2019-08-20
1039 오늘의 말씀(렘17:10)
이승환목사
5805 2019-08-13
1038 오늘의 말씀(눅12:42)
이승환목사
5435 2019-08-08
1037 오늘의 말씀(딤전6:10)
이승환목사
5680 2019-08-06
1036 오늘의 말씀(골3:23)
이승환목사
5174 2019-07-30
1035 오늘의 말씀(빌4:13)
이승환목사
6231 2019-07-23
1034 오늘의 말씀(엡6:2-3)
이승환목사
5717 2019-07-19
1033 오늘의 말씀(고후1:22)
이승환목사
5975 2019-07-02
1032 오늘의 말씀(고전10:13)
이승환목사
5601 2019-06-26
1031 오늘의 말씀(고전3:9)
이승환목사
5947 2019-06-17
1030 오늘의 말씀(롬13:8)
이승환목사
5133 2019-06-10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