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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43
이승환목사
조회 수 : 1716
2015.04.28 (20:40:35)
천국과 지옥 그리고 구원과 멸망2천 년 전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천국과 지옥을 상징하는 두 죄수(십자가 좌우편의 강도) 사이에서 그들의 운명을 갈라놓았듯이, 현재도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구원받은 사람들과 멸망받을 사람들을 갈라놓는다. 「홀리스피리트」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7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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