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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301
2015.07.08 (17:56:58)

-이승환목사의 비전교회 아침메세지

제목:당신의 말 한마디가 보약이 되게하라.

성경:(잠언12:18)"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1.몇주전 주일 아침에 1부예배가 끝나고 잠시 교회에서 다음 예배를 준비하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2.제가 직장신우회를 통해서 알게된 집사님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3.대부분의 성도님들이 주일에는 전화를 잘 안하시는데...또 이 분도 저에게 전화를 잘 하시는 분이 아닌데 전화가 오셔서 내심 걱정을 하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4.전화를 통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그 집사님께서 저의 통장으로 돈을 조금(?)보냈다고 하셨습니다.


5.이 집사님은 그 동안에도 제가 하는 아침메세지에서 보내드린 헌신의 일들이 있을 때 마다 많이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신 분이십니다.


6.그래서 "제가 왜 갑자기 돈을 보내셨나요?" 라고 물어보니 그 대답이 참 감사했습니다.


7.이번 돈을 보내드린 목적은 다른 곳에 사용하지 마시고, 목사님! 보약해드시라고 보내드린다는 것입니다.


8.목사님께서 매일 아침메세지를 쓰시는데 자신은 늘 도움만 받고 있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이 감동을(?) 주셔서 보내드린다고 하셨습니다.


9.지금도 간혹 저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 주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10.그래서 저에게 건강을 조심하라고 말씀도 해주tl고, 또한 염려해 주시는 분들이 가끔 연락이 오거나 문자로 보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11.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나 고맙게 생각됩니다.


12.저같이 부족한 사람이 무엇이라고 생각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13.사실 그 집사님이 보내주신 돈도 감사했지만 그 집사님의 마음이 더욱 감사했습니다.


14.멀리 있는 저를 기억해 주시고 여름에 힘들까봐 보약해 드시라고 하는 마음이 너무 감사했던 것입니다.


15.제가 보약을 먹는 것 보다 휠씬 더 큰 보약을 먹게 된 것입니다.


16.사실 몇번 말씀드렸지만 저는 글 쓰는 달란트가 없는 제가 아침메세지를 쓰게 되면서 힘들 때가 많았습니다.


17.하나님이 도와 주시는 날에는 너무나 쉽게 글이 써지지만 그렇지 않는 날에는 하루종일 고민하고 생각해도 아무런 생각이 나질 않을 때도 많기 때문입니다.


18.어느 때에는 "내가 이걸 왜 시작했나?"라는 자책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19.그런데 그럴 때마다 기막히게 하나님이 부족한 저를 위로하셨고, 격려하셨습니다.


20.저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글을 쓰는데 이렇게 고백을 하면서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21.하나는 이 글을 통해서 그 어떤 한사람이 오늘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하나님께로 부터 찾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22.그리고 또 하나는 인생의 문제 가운데 답을 찾고 헤메고 있을 때 성령께서 그 답을 제시하는 글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23.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이 글이 쉽게 다가가서 그 분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24.저는 잠언서를 참으로 좋아합니다. 그리고 잠언서에는 우리의 말한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습니다.


25.(잠12:18)"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26.즉 우리가 하는 말 중에서 어떤 말은 사람을 살리는 양약같은 말이 되기도 하지만, 또 어떤 말은 사람을 죽이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27.어떤 사람의 말는 상대방에 비수가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의 말은 아픈곳을 낫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28.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떤 말을 사용한다고 생각하십니다.


29.여러분의 직장에서 혹시 상대방에게 비수같은 말을 하고 있지 않나요? 아니면 여러분이 섬기시는 교회에서 다른 사람들의 뒷담아(?)를 치고 계시지 않나요?


30.아니면 가정에서 가족들이 편하기 때문에 서로가 너무 쉽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고 있지 않나요?(저도 그런 편에 속합니다.)


31.이제 우리가 말할 때에 그 속에 사람을 살리는 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그 사람을 격려하고 칭찬하는 말을 했으면 합니다.


32.그 사람의 단점을 보기보다는 장점을 보면서 힘이 되는 말을 했으면 합니다.


33.그 사람의 지나온 과거보다 앞으로 미래를 보면서 기도해주고 위로해 주는 말을  했으면 합니다.


34.그래서 우리의 말 한마디가 아픈 사람의 상처를 치료하고, 싸매어주는 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35.여러분의 오늘 한마디가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고,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


-저는 벌써 그 집사님을 톻해서 사랑의 보약, 은혜의 보약, 따뜻함의 보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늘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우리 성도님들에게도 기도의 보약을 먹고 있고, 아침메세지 동역자들에게도 좋은 충고와 격려에 사랑의 보약을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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