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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81
조회 수 : 1756
2015.07.13 (20:54:32)
1.오늘의 말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마가복음 12장 30, 31절) 2.묵상하기 ◈나는 많은 사람들의 비관주의에 공감하지 않는다. 나는 일 때문에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어니스트 호킹Ernest Hocking, 하버드대 철학교수이자 저술가은 그의 책 《Human Nature and Its Remaking 인간의 본성과 개조》에서 우리 뇌의 회백질은 세상에서 가장 바꾸기 쉬운 것이라고 말한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모든 감각적인 인상은 매 순간 변한다. 그는 인간의 본성이 바뀔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바뀌고 있다고 입증한다. 우리가 이것을 입증하려고 굳이 철학자가 되지 않아도 된다. 히틀러가 독일의 청년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변화시켰을 때, 스탈린이 모든 러시아 사람들의 관점을 잘못된 방향으로 바꾸었을 때 등이 그것을 입증했다. 이들이 잘못된 것을 위해 노력한 것처럼 우리가 옳은 것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한다면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올바른 방향이 무엇인지 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길을 위한 전면적인 운동에 가담한다면 온 세상을 올바르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와 같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으려면, 그 전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변해야 한다. ◈우리는 오늘날 예수님을 따르는 데 있어서 60퍼센트는 가짜다. 그것을 입증하기는 너무 쉽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분은 그렇게 하셨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했다면, 세상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가짜 그리스도인들이다. 우리 자신을 사랑하듯이 사업의 경쟁자들을 사랑하지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사랑하듯이 다른 나라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비애국적인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사랑하듯이 이웃 나라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결코 그들과 친구가 되거나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없다. 우리는 이타적인 행동으로 그 사랑을 입증해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그들의 이기심을 막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들 안에서 역사할 때 그들은 이기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긍휼을 더 많이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금 그리스도께 돌아가야 하는 이유이다. 그리스도에게서 사랑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굶주린 사람들에게 베풀 사랑이 충분치 않다. (프랭크 루박의 권능의 통로, 프랭크 루박) 3.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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