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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778
2015.07.19 (22:51:20)

-이승환목사의 비전교회 아침메세지

제목:하나님의 열정을 회복하라.

삼상:(삼상4;18)"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 많고
비둔한 연고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지 사십년이었더라"


1.우리는 게으른 사람을 가르쳐서 잠이 많거나, 아니면 행동이 느릴 때 사용합니다.


2.그런데 토마스 아퀴나스는 게으름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고자 하는 에너지가 거의 고갈된 상태"를 게으른 상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즉 게으른 사람의 특징은 "모든 것에 열정을 잃어버린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4.오늘 본문에 나오는 엘리 제사장이 바로 그런 마음에 열정을 잃어버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5.오늘 본문에 나오는 엘리 제사장에 모습에서 그가 왜 게으른 사람이 되었는지 몇가지를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6.첫번째로는 게으름은 영적인 죄라는 사실 발견할 수 있습니다.


7.사무엘상에 나오는 엘리 시대를 대표하는 구절이 있는데...


8.(삼상3:1)"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9.엘리가 제사장으로 있던 시대가 얼마나 하나님과 영적인 단절이 있었는지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10.엘리제사장이 하나님 앞에 영적인 게으름에 빠져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엘리의 두 아들의 죄를 지적했지만 엘리는  자신의 자녀들을 죄를 금하지 못했습니다.


11.자녀들이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엘리의 두아들은 잘못하는 것을 지적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들들의 죄를 지적했습니다.


12.아버지 엘리의 영적인 게으름이 자녀들에게까지 확대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13.두번째는 바로 오래된 잘못된 습관입니다.


14.엘리제사장의 게으름은 그냥 하루아침에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래된 습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15.사무엘상1장에 보면 엘리 제사장이 영적으로 판단이 얼마나 어두운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 나옵니다.


16.한나라는 여인이 자녀가 없어서 성전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슬픔마음으로 기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17.그런 한나의 기도의 모습을 보고 엘리는 술을 끊으라고 잘못말을 하고 있습니다.


18.즉 술먹는 사람과 슬픔으로 기도하는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분별력도 없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19.뿐만 아니라 그의 오래된 게으름은 이스라엘이 전쟁에 치루는 중에도, 그리고 하나님의 법괴가 빼앗긴 상황에서도 자신이 앉아있던 의자에 앉아서 있다가 자빠져서 목이 부러져 죽게 되었습니다.


20.(삼상4:18)"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 많고
비둔한 연고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지 사십년이었더라"


21.그러면 이렇게 게으른 상태에서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2.물론 열심히 다시 살아야 합니다. 부지런해야 합니다. 그리고 게으른 것을 고쳐야 합니다.


23.그러나 그것으로 될까요? 아닙니다.


24.메듀헨리라는 신학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게으름의 처방이 무엇인가? 게으름의 처방은 부지런하자는 결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안에 있는 불꽃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5.맞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게으름은 절대로 인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26.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열정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게으름의 동기는 바로 하나님의 대한 열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인 것"입니다.


27.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도 영적으로 혹시 엘리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지 않나요?


28.영적으로 나태하고 게으른데 그 자체가 잘 고쳐지지 않고, 변화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29.이 때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내 안에 하나님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는 것" 입니다. "나에게 주신 꿈과 비전을 다시 되새기는 것"입니다.


30.혹시 이 비전교회 아침메세지를 읽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 지금 자신이 모습이 엘리와 같다면 빨리 다시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열정을 회복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31.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나태하기 쉽고, 무력감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32.이 때에도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열정을 놓치지 않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33.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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