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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116
2015.11.26 (21:21:03)

-이승환목사의 비전교회 아침메세지

제목:당연함에서 감사함으로...

성경:(고후4:15)"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지난 7월달에 자전거 사고로 손가락을 다치고,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현재는 70%정도 치료가 된 것 같습니다.


3.그런데 제가 손가락을 다치면서 한가지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손가락이 자유롭게 구부러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손가락이 자유롭게 구부러진다는 것이 이전에는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친 이후에는 그 자체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감사한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것입니다.


5.지금은 손가락을 자유롭게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 매일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데... 거의 억지로(?) 구부러지게 하는데 얼마나 고통스런운지 모릅니다.


6.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것 중에서 너무나 많은 것들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7.예를 들면 남편이, 아빠가 밖에 나가서 돈 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아빠에게  감사한 마음이 별로 없습니다.


8.집에서 일하는 엄마와 아내가 매일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합니다.


9.우리 자녀들이 공부하고, 건강한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10.또한 지금 내가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우리는 또 내가 일할 수 있는 일터가 있다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12.그러나 우리가 누리고 살고 있는 모든 삶에 영역에서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며, 축복입니다.


13.또한 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에서도 이런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4.우리는 매주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15.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내가 구원받은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감사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16.그러나 지금도 이 지구상에는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나라가 있고, 구원을 받고 싶어도 예수님을 모르기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17.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주님을 나의 구주로 믿었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참으로 감사한 것' 입니다.


18.우리는 언제부터인가? 교회를 다니는 것도, 예배를 드리는 것도, 내가 구원을 받은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함을 잃어버리기 시작하였습니다.


19.건강할 때는 건강의 중요성을  모르지만 건강을 잃으면 그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20.가정이 문제가 없을 때에는 모르지만 가정에 한사람이라도 갑자기 아프면  나의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발견하게 됩니다.


21.사실 우리가 이렇게 숨을 쉬고 살고 있는 것도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감사한 것입니다.


22.이렇게 우리의 모든 삶을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기억해야 합니다.  


23.저는 목회를 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24.그것은 내가 어려울 때 당연히 받을 것이 아니라 그 분들이 주신 '마음의 감사'였습니다.


25.그래서 지금도 그 때에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들이나 아니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애쓰게 된 것입니다.


26.왜냐하며 그 분들의 도움은 저에게 당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감사함이 된 것입니다.


27.이런것을 생각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구원의 관한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28.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기에 내가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29.오늘 성경에서 바울은 과거에 자신이 누리는 모든 것이 당연한 사람이었습니다.


30.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이후에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능력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31.(고후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32.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가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서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33.(고후4:15)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3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는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감사함입니다.


35.당연함에서 감사함으로 나아갑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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