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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7:47:17)

넓은 길과 좁은 길 사이에서..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는 우리의 행복과 편안함을 추구할 것인가
하나님을 추구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넓은 길과 좁은 길 사이의 선택이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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