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에 대해..

사람들이 자녀교육에 대해 말하는 것을
무턱대고 따르지 마라.
우리는 세상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판단해야 하는 사람들이다.「성경 먹이는 엄마」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고전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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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903	하나님의 축복
		이승환목사	775	2016-04-13
	하나님의 축복<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 관점에서 선택한 길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얻게 된다. 그리고 그 선택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흘러간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
902	목적을 이루는것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이승환목사	897	2016-04-11
	목적을 이루는것보다 과정이 중요하다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초원의 강이 가는 길과 비슷하다. 목적을 이루는 것보다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우리의 주변은 풍성해진다. "초장은 양 떼로 옷 입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
901	다 이루었노라
		이승환목사	823	2016-04-08
	다 이루었노라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완벽한 스케줄과 타이밍 가운데 있으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때를 읽으셨고 그 기회를 잡으셨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900	우리 인생의 목적을 발견할 때...
		이승환목사	820	2016-04-04
	하나님 안에서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순전히 의지할 때, 우리는 시간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우리의 인생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
899	험하고 힘든 신앙의 길
		이승환목사	814	2016-03-30
	험하고 힘든 신앙의 길<독서큐티 365 묵상>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898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흘러가는 선물
		이승환목사	876	2016-03-28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흘러가는 선물<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성령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자녀들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성령은 창에 찔린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흘러가는 선물이다. 「홀리스피리트」 "베드로가 이르되...
897	하나님의 인도하심 구하기
		이승환목사	1102	2016-03-25
	하나님의 인도하심 구하기 우리가 기도 가운데 그 길이 하나님이 정하신 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움직인다면 어려운 일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나아갈 수 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
896	권리 양도 증서
		이승환목사	857	2016-03-22
	권리 양도 증서<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주님께 맡긴다는 권리 양도 증서에 서명하는 것을 말한다.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자녀교육에 대해..
		이승환목사	811	2016-03-19
	자녀교육에 대해.. 사람들이 자녀교육에 대해 말하는 것을 무턱대고 따르지 마라. 우리는 세상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판단해야 하는 사람들이다.「성경 먹이는 엄마」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894	보혈이면 충분하다!
		이승환목사	904	2016-03-15
	보혈이면 충분하다! 사랑은 행동으로 표현하기 전에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보혈도 사용되기 전에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 무기고에 쌓아둔 탄약은 무용지물이다. 무기고에서 꺼내 적을 섬멸하는 데 사용할 때 비로소 ...
893	성령의 사람은 세상과 분리된다
		이승환목사	914	2016-03-10
	성령의 사람은 세상과 분리된다<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성령의 사람은 세상과 분리된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사람은 그분과 함께 부활한다. 온 세상이 힘을 합쳐서 그를 박해한다 할지라도 성령님의 거처가 된 그의 영혼에서 솟아...
892	넓은 길과 좁은 길 사이에서..
		이승환목사	1169	2016-03-07
	넓은 길과 좁은 길 사이에서..<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는 우리의 행복과 편안함을 추구할 것인가 하나님을 추구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넓은 길과 좁은 길 사이의 선택이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
891	복의 통로가 되라!
		이승환목사	984	2016-03-01
	복의 통로가 되라!<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 복 많은 곳으로 간다는 것이 아니다. 복의 통로가 되라는 것이다. 그래서 복 없는 땅으로 가서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복을 나누라는 것이다. ...
890	그분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이승환목사	1000	2016-02-23
	그분께서 도와주실 것이다<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당신에게 모든 것을 바쳐 하나님을 예배할 마음이 있음을 그분이 아신다면, 그분은 당신을 도와주실 것이다. 그분에게는 사랑과 은혜, 약속과 속죄 그리고 성령님의 지속적인 도우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