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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797
2016.04.03 (22:22:03)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라.

성경:(마6:1)"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1.몇 년전에 한분의 목사님이 노트북을 사셨다고 자랑을하셨습니다.


2.이것이 얼마인데...전시용이라고 그것보다 휠씬 싸게 주고 사셨다고 자랑을 하셨습니다.


3.그 노트북은 제가 보기에도 아주 고가의(?) 노트북이었습니다.


4.그 이야기를 듣는데...제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5.왜냐하면 그 목사님의 교회는 우리 교회가 교회를 개척하실 때부터  지금까지 선교비를 지원해 주는 교회 였기 때문입니다.


6.우리 교회는 그 교회를 선교비로 지원해 주는데...나도 살 수 없는 그런 고급형 노트북을 자랑하시는 목사님을 보니

나의 마음이 썩 편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7.일명 제 안에 있는 속물(?) 근성이 나왔던 것입니다.


8.사실 저희 교회는 개척을 하고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선교하며, 어려운 교회와 목사님들을 섬겨왔습니다.


9.그것은 제가 부목회자로 있을 때부터 배웠던 훈련이었고, 저희 스승목사님도 그렇게 우리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10.그래서 제가 부목사로 섬겼던 교회의 표어가 한때는 "절약해서 선교하자"였습니다.


11.우리 것, 나의 것, 아끼고  아껴서 선교를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2.저역시 그런 정신으로 비전교회를 설립했고, 그런 교회를 꿈꾸며 작은 선교부터 오늘날 까지 이 귀한 사역을 감당 해왔었습니다.


13.그런데 그렇게 1년 5년, 10년을 도움을 드려도 어떤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14.그러면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은 서운 할 때도 있습니다.(인간적으로..^^)


15.그런데 그런 생각자체가 문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돕은 것이 주님의 이름으로 돕은 것이지 개인의 이름으로 돕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6.그런데 사람은(저도) 자꾸만 자기가 하는 것 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17.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받는 것은 기억을 못하고, 자기가 남에게 베푼 것은 기억하는 존재"입니다. 


18.그래서 생생내고 싶어하고, 대접받고 싶어하고, 알아주기를 원합니다.


19.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해야 하는 사역들을 내가 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20.그러면 사단이 우리의 영혼에 틈을 탑니다. 그래서 별일도 아닌데... 그것 때문에 시험에 빠지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21.그래서 예수님은 "오른 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22.무슨말입니까? 어떻게 한몸에 오른손과 왼손이 함께 붙어있는데 모를 수 있겠습니까?


23.그 만큼 은밀하게 하고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잊어버리라는 메세지 입니다. 


24.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갚아주신다는 것입니다.


25.(마6:4)"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26.그래서 마태는 6장에서 시작할 때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7.(마6:1)"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28.그렇습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하늘의 상이 없으며, 하나님께서 갚아주시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29.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여러분! 혹시 지금 자신이 행한 선한 일 때문에 서운하시거나, 실망하셨습니까?


30.그렇다면 그것은 결코 하나님을 보고 한 일이 아니라, 나를 드러내고, 나를 자랑하고 싶고,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31.이제는 사람보고, 인정받기 위해서, 남을 돕거나 구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32. 내가 그 사람을 돕고 섬길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33.저처럼 인간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는 속물(?) 되시지 말길 바랍니다.


34.우리의 구제와 섬김은 하나님만 아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하나님이 갚아주실 것입니다.


35.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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