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43

당신은 용서 받았음을 잊지 말아라

이승환목사

조회 수 : 2111

2016.05.21 (13:41:19)

당신은 용서 받았음을 잊지 말아라

<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당신은 사탄이 당신의 과거의 영적인 실패를
자꾸 생각나게 하도록 용인하는가?
사탄에게 저항하면서 믿음으로 밀고 나가라.
분명히 기억하라.
성경은 “넘어진 사람은 다시 일어날 수 없다”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넘어졌다는 사실이 아니라,
당신이 용서받았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일으켜 세우시도록
하나님께 당신의 모든 것을 맡기라. 「이것이 성공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이 게시물을...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78862 (*.97.29.149)

목록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1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축복
			이승환목사	2111	2016-06-15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축복<독서큐티 365 묵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축복을 하려면 사람들을 믿어야 하며, 사랑해야 하며, 소중히 여겨야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축복하는 사람이 축복을 ...
916		기도하지 않는 것
			이승환목사	2237	2016-06-14
		기도하지 않는 것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고, 그 나라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내 앞에 엎드려라, 앤드류 머레이
915		성령님 안에 살자!
			이승환목사	2086	2016-06-07
		성령님 안에 살자!<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성령님을 우리의 종으로 삼으려는 짓을 중단하고 물고기가 바다에서 살듯이 성령님 안에서 살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이제껏 알지 못했던 무궁한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홀리스피리트」 "하...
914		자존심이나 위신 따위는 모두 버려라
			이승환목사	1948	2016-06-02
		자존심이나 위신 따위는 모두 버려라 진정 하나님과 만나기 원한다면, 자존심이나 위신 따위는 모두 버려야 한다. 일단 하나님께서 그 자녀들의 갈망하는 울음소리를 들으시면, 하나님은 숨어 계시던 벽장문이 박살나도록 열고 뛰어나와 고...
913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사람은..
			이승환목사	2207	2016-05-30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사람은.. 적어도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사람은 그 사명이 다할 때까지 하나님이 데려가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는다. 설령 데려가신다고 해도 그때가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타이밍임을 신뢰한다. "너는 장차 받을 고...
912		해결점
			이승환목사	2043	2016-05-25
		해결점<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가 건강에 집착하고 그것 때문에 두려워할 때, 우리는 핵심을 잃어버리고 다른 곳에서 해결점을 찾으려 하거나 점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당신은 용서 받았음을 잊지 말아라
			이승환목사	2111	2016-05-21
		당신은 용서 받았음을 잊지 말아라<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당신은 사탄이 당신의 과거의 영적인 실패를 자꾸 생각나게 하도록 용인하는가? 사탄에게 저항하면서 믿음으로 밀고 나가라. 분명히 기억하라. 성경은 “넘어진 사람은 다시 ...
910		은혜 안에서 즐거워하는 것
			이승환목사	2145	2016-05-16
		은혜 안에서 즐거워하는 것<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용서하시면, 그분은 그가 죄를 전혀 범하지 않은 사람처럼 간주하신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의 자녀가 되었을 때 그분은 우리에 대해 마음속으로 유보적 태...
909		적극적으로 나누어라
			이승환목사	2057	2016-05-10
		적극적으로 나누어라 사역을 방해하려는 사탄의 계략과 반대방향, 즉 내 것을 간직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나누려고 할 때 더 풍성하게 하나님을 누리고 체험할 수 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
908		돈 걱정은 내려놓으세요
			이승환목사	2177	2016-05-07
		돈 걱정은 내려놓으세요 “돈 걱정을 하나님께 내려놓으세요. 당신은 그저 어떻게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사역할 것인지만 고민하면 돼요.”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
907		우리의 공급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이승환목사	2248	2016-05-02
		우리의 공급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공급의 근원이시며 그분이 공급의 통로로 사용되는 사람들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사람에 대한 서운함이나 의존함에서 자유하게 되었다. "심는 자에게 ...
906		돈(Money)
			이승환목사	2176	2016-04-26
		돈(Money)<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돈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우리는 돈을 의지하게 되고 돈이 우리의 신앙이자 안식처이며 성벽이 되기 십상이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
905		먼저 일하시는 하나님
			이승환목사	2104	2016-04-20
		먼저 일하시는 하나님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먼저 일하신다는 사실은 위태하게 보이는 우리의 인생길에 크나큰 위안이 된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
904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다
			이승환목사	1859	2016-04-18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다하나님은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가기도 하신다. 그곳이 바로 우리의 광야이고,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게 된다.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Tag List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