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이승환목사
조회 수 : 2557
2016.06.29 (07:35:09)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앞이 캄캄하신가요?
성경;(시25:4)"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1.사람들은 인생을 바다에 비유하곤 합니다
 
2.바다가 평온하게 보이지만 또 갑자기 바람과 풍랑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3.인생도 바다와 같습니다.
 
4.준비없이 큰 문제나 환란을 만나면 앞이 캄캄합니다 그래서 어디로 갈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5.오늘 다윗이 그러했습니다.
 
6. 다윗처럼 믿음이 좋은 사람도 앞이 캄캄해서 보이지 않을 때도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7.그 때에는 자신이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해도 안될때가 있습니다.
 
8. 사람들은 이럴때 낙심합니다 그리고 좌절합니다.

9.왜 그럴까요? 인생의 주인이 나자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0.다윗은 이때에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11. 나를 창조하시고 만드신분께서 인생의 길을 알려달라고 고백합니다.
 
12.(시25:4)")"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13.맞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지혜입니다.

14.우리가 매일사용하는 스마트폰이 고장이 나면 어떻게 하나요?
 
15.우리는 스마트폰을 매일 사용하지만 결정적으로 고장이 나면 핸드폰을 만든 회사가 운영하는 AS센타에 가서 수리를 해야 합니다.
 
16.우리가 매일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고장이 나면 어떻게 하나요?
 
17.차동차를 고치는 센테에 맡겨서 고장난 곳을 점검하고 새롭게 고치면 또 다시 자동차를 탈 수 있습니다.
 
18.인생의 문제의 문제도 이와같습니다.
 
19.내가 다 할수 있고,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결코 그렇지 못합니다.
 
20.그래서 자신이 노력해보고 안되니 절망하고, 낙심하는 것입니다.
 
21.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그 때 "나 자신의 누구인지?" 생각합니다.
 
22.스마트폰을 만든 사람이 있듯이, 자동차를 만든 사람이 있듯이, 우리를 만드신 분이 계십니다.
 
23.그 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24.오늘 여러분 인생의 앞이 캄캄하신가요?
 
25.내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고, 어떻게 내 인생을 설계하며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26.그러나 염려하지 마시고 실망하지 마시고 우리의 인생의 주인께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27.그러면 하나님 안에는 해답이 있습니다.
 
28.그리고 성경 안에 정답이 있습니다.

29.그러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30.오늘도 감사한 아침 입니다 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40 분주함 속에서도 하나님께 집중하라.
이승환목사
2642 2016-07-11
539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승환목사
2613 2016-07-10
538 감사함으로 해석하라.
이승환목사
2212 2016-07-03
Selected 앞이 캄캄하신가요?
이승환목사
2557 2016-06-29
536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이승환목사
2043 2016-06-27
535 방법을 찾는 사람, 하나님을 찾는 사람
이승환목사
2726 2016-06-26
534 하나님 말씀의 "묵상의 힘"
이승환목사
2473 2016-06-21
533 당신의 영적인 조교는 누구입니까?
이승환목사
2362 2016-06-20
532 첫 마음과 첫 사랑을 잊지말라.
이승환목사
2918 2016-06-16
531 빛으로, 소금으로....
이승환목사
2880 2016-06-15
530 :"조급함과 기다림"
이승환목사
2212 2016-06-15
529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이승환목사
2308 2016-06-12
528 죄가 깊어질 때...
이승환목사
2433 2016-06-09
527 복음과 사랑에 빚진자.
이승환목사
2542 2016-06-07
526 하나님이 갚아 주시리라
이승환목사
2340 2016-06-06
525 고난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견디어 내는 것입니다.
이승환목사
2537 2016-06-02
524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이승환목사
3072 2016-05-31
523 예따르미 교회를 후원해 주세요^^
이승환목사
1996 2016-05-30
522 제1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이승환목사
2359 2016-05-29
521 당신은 복음을 위해서 고난을 받으신적이 있으신가요?
이승환목사
2200 2016-05-26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