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은 이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란
스스로가 선악을 판단하게 하는 실과라는 뜻이다.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은 이유는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의 기준을 가지고 싶다는 욕구 때문이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약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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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931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해야..
		이승환목사	1938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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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온전히 의지하라
		이승환목사	2017	2016-07-27
	온전히 의지하라<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그리스도께서 맡기신 일을 감당하겠다는 사람들조차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에 의지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그러나 성령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우리 힘으로 ...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은 이유
		이승환목사	2227	2016-07-25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은 이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란 스스로가 선악을 판단하게 하는 실과라는 뜻이다.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은 이유는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의 기준을 가지고 싶다는 욕구 때문이었다. "오직 각 사...
928	완전한 분
		이승환목사	2018	2016-07-23
	<완전한 분>하나님을 바라보는 동안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보지 않는다. 이것은 아주 복된 일이다. 우리는 자기의 영혼을 고치려는 어설픈 수고를 중단하고 ‘완전한 분’을 바라볼 때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있다.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면, ...
927	우리 마음에 상처가 생길 때
		이승환목사	2276	2016-07-18
	<우리 마음에 상처가 생길 때> 아무리 의로운 쪽에 서서 하는 판단이라도, 판단하는 순간 마음속에 상처가 생기고 마음이 단단해진다. 문제는 우리 마음에 상처가 생길 때, 죄를 짓는 것은 상처 받는 쪽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때가...
926	성령님이 능력을 주실 때...
		이승환목사	1778	2016-07-15
	성령님이 능력을 주실 때<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의 삶 속에 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성령님께 주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없다. 성령님이 영적 생명과 체험을 통하여 우리...
925	하나님의 눈으로..
		이승환목사	2013	2016-07-12
	하나님의 눈으로..<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우리가 하나님의 눈으로 죄를 바라볼 때,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3:1...
924	범사에 사랑을 구하라
		이승환목사	2192	2016-07-08
	범사에 사랑을 구하라<독서큐티 365 묵상>사랑이 없으면 네 모든 행위가 헛되니 이를 기억하라. 네가 내 이름으로 아무리 많은 일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 모든 행위를 인정치 않을 것이니 범사에 사랑을 구하라. 네 마음과 삶에서...
923	나의 옛 자아를..
		이승환목사	2052	2016-07-04
	나의 옛 자아를..<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생각과 영의 영역에서도 죄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단호한 결단이 요구된다. 십자가에 나의 옛 자아를 못 박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너...
922	이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처럼..
		이승환목사	2129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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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보는 것이 선교이다
		이승환목사	2029	2016-06-27
	보는 것이 선교이다<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선교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자신을 의탁하는 준비만 하면 된다. 무언가를 퍼부어주고 간다는 생각보다 하나님이 부족한 자신들을 사용해서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보는 것이 선교이다. "너희...
920	기회를 차단하지 말라
		이승환목사	2009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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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예수님의 보혈은..
		이승환목사	2053	2016-06-20
	예수님의 보혈은..예수님의 피야말로 영적 전쟁의 가장 중요한 기본이 되며, 순교자의 피는 바로 예수님이 흘리신 피의 또 하나의 모본이다.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갈6...
918	하나님을 원하라
		이승환목사	2194	2016-06-18
	하나님을 원하라<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당신은 하나님이 없는 것이 고통스러울 정도가 될 때까지 하나님을 원해야 한다. 이런 고독과 고통을 느낄 때 당신은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다. 이런 고독과 고통을 이기며 계속 노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