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 수 1,043
이승환목사
조회 수 : 1074
2016.12.20 (20:02:51)
묶임 가운데서 놓임 받기 위해서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성령의 찌르심을 외면하거나 거부하는 한
우리는 여전히 묶임 가운데서 놓임을 받지 못하게 된다.
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임하는 어떤 생각이
거룩함의 칼과 안위의 손길로 함께 임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는 여전히 묶임 가운데서 놓임을 받지 못하게 된다.
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임하는 어떤 생각이
거룩함의 칼과 안위의 손길로 함께 임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80280
(*.163.231.48)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959 | 사역이 실패하는 이유 | 이승환목사 |
1094 | 2017-02-28 |
| 958 | 수준 높은 그리스도인 | 이승환목사 |
1165 | 2017-02-09 |
| 957 | 기도의 사람들 | 이승환목사 |
1141 | 2017-02-07 |
| 956 | 성령의 임재란... | 이승환목사 |
1127 | 2017-01-31 |
| 955 |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 이승환목사 |
1194 | 2017-01-12 |
 |
묶임 가운데서 놓임 받기 위해서 | 이승환목사 |
1074 | 2016-12-20 |
| 953 | 아주 어린 나이부터 기도하라 | 이승환목사 |
1094 | 2016-12-05 |
| 952 | 성령의 검에 찔린다는 것은.. | 이승환목사 |
1220 | 2016-11-28 |
| 951 | 위로와 평안의 선물 | 이승환목사 |
1238 | 2016-11-21 |
| 950 | 성령님이 없으면.... | 이승환목사 |
1180 | 2016-11-17 |
| 949 | 하나님의 능력에 비한다면... | 이승환목사 |
1083 | 2016-10-20 |
| 948 | 깨끗한 그릇을 쓰시는 하나님 | 이승환목사 |
1283 | 2016-10-17 |
| 947 |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 | 이승환목사 |
1051 | 2016-10-10 |
| 946 | 기도의 보호막 | 이승환목사 |
1102 | 2016-1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