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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22:42:00)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성경:(마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1.우리가 잘 아는 말씀중에 마633절이 있습니다.

 

2.(마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여기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4."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겠다" 고 하셨습니다.

 

5.예수님은 우리에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를 먼저 구하면 이 모든 것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6.그러면 앞에 주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7.우리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취하고 싶어하는 것들입니다.

 

8.몸을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가 늘 고민이고, 염려입니다.

 

9.그런데 예수님은 먼저 이런 것을 구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10.우리의 기도는 늘 현실적입니다. 그래서 당장 앞에 있는 것 밖에 구하고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11.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하길 원합니다.

 

12."하나님이 먼저 주시면 제가 하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주 단호하십니다.

 

13."아니다 네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4.예수님을 믿어도 이 말씀에 순종하기가 어렵습니다. 왜 입니까? 늘 현실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15.그런데 믿음이 생기면....이상하게 세상의 일보다, 나의 일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일이 먼저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6.저희는 예전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부족하지만... 항상 하나님이 먼저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17.저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의 사역을 하기 위해서 저희 아침메세지와 저희 교회가 1년동안 하는 활동들을 잠시 말씀드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8.저희 교회와 아침메시지의 후원자들을 통해서 1년 동안에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위해서 하는 섬기는 사역들입니다.

 

19.1월달에는 송구영신에 나온 헌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월달에는 설명절이 있습니다. 이때에는 가난하고 어려운 목사님들 3가정을 선발해서 떡값의 헌금과 사모님들 선물을 사서 드리고 있습니다.

 

21.3월달에는 선교사님들 가정이나, 목사님들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장학금이 아니면 교복값이나, 노트북이나 아이패드같은 기기를 사주어서 공부에 도음을 주고 있습니다. 

 

22.4월달에는 부활절 헌금이 있습니다. 이 헌금의 저희 지역게 가장 어려운 교회를 찾아가서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쌀이나, 식품등)

 

23.5월달에는 어린이날이 있어서 이 때 북한 아이들을 초대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어린이날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24.7월달에는 맥추감사절이 있습니다. 이 때에 나온 헌금은 행복한 선교회에 보내드립니다.

 

25.행복한 선교회는 장애인들이 몇분이 공동체를 생활을 하고 있는데...작지만 맥추감사절에 나온 헌금을 보내드립니다.

 

26.9월달에는 추석이 있는데... 설명절 때와 같이 어려운 교회 목사님들을 3가정 선발을 해서 작은 선물과 식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7.10월달에는 작은 교회 부부 목회자 가정을 3가정 선발을 해서 이 때에 제주도 여행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28.11월달에는 추수감사헌금이 있습니다. 이 헌금은 시각 장애인들에게 김치를 담구어 드리는 일에 보내고 있습니다.

 

29.그리고 성탄절에는 아침메세지 후원으로 안산에 넘치는 교회(외국인 노동자교회), 예따르미교회(학생들교회), 신애자활원(장애우교회)북한 아이들 초청해서 함께 예배드리며 선물 등을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30.처음에는 작게 시작된 사역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잘  감당할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하나님은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31.그리고 먼저 이 일부터 생각을 하고 시작을 하니 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신 것 같습니다.

 

32.저는 그래서 부족함이 많은 목사이고, 교회이지만 이 원리 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지킬려고 기도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3.그런데 감사하게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했더니...하나님은 다른 모든 것들을 기막히게(?) 채워주셨습니다.

 

34.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 여러분! 저는 여기에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증도 많습니다.

 

35.그러기에 오늘도 저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라는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믿고 이 말씀을 이루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36.오늘 저 뿐만 아나라 아침메세지 모든 분들에게도 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37.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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