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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380
2017.03.06 (23:25:17)
-이승환목사의 아침 메세지

제목:하나님의 입술을 닮자

(약3:8-10)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1.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그 만큼 말에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2.하나님은 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병자들을 고치기도 하셨고, 사단을 물리치기도 하셨습니다.

 

3.사람들도 말에 의해서 힘을 얻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말 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말 때문에 자살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4.그 만큼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5.우리 가정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중에서 말에 비중이 너무나 큽니다.

부모가 자녀를 대할 때에 말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말로 무시하기도 합니다.

 

6.가족이라는 가까운 사람끼리 방심하여 말을 너무 쉽게 하기도 하고,  말로 고통을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줄 때도 많이 있습니다.

 

7.직장은 말로 인해서 더 많은 문제가 생기는 곳입니다.

상하가 있고, 윗 사람과 아랫사람이 존재합니다. 상하복종이 분명한 곳 입니다.

 

8.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말로 인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9.교회는 어떤 가요?

 

10.교회라고 안전할 까요? 아닙니다. 어찌보면 교회가 가장 말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11.서로가 믿고 의지하며 좋은 동역자가 되어야 하는데 한번 잘못된 말이 나오면

세상사람보다 더 못한 말로 상대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곳이 교회 이기도 합니다.

 

12.제가 우리 성도님들에게 꼭 부탁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절대로 말을 옮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좋은 이야기는 그냥 사라지는 경우들이 많지만 나쁜 이야기일수록 더 빨리, 더 넓게, 퍼져가기 때문입니다.

 

13.오늘 본문의 야고보서 3장을 자세히 읽어보면 우리의 말로 득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말을 통해서 독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강조 합니다.

 

14.특별히 짐승들도 시간이 지나면 길들여져서 순종하게 되는데 사람의 말은 누구도 길들리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15.그리고 한 입에서 찬송도 나오고, 저주도 나온다고 합니다.

한 입에서 단물도 나오고, 쓴물도 나온다고 합니다. 

 

16.오늘 우리의 입술에서는 어떤 말이 나오고 있습니까?

사람을 살리는 말이 나옵니까? 아니면 사람을 죽이는 말이 나옵니까?

 

17.예수님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18.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입술는 하나님이 입술을 닮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19.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할 줄 아는 말을 해야 합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 감사의 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0.솔로몬의 잠언서에는 각 장마다 말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 중요성을 몰라서 기록을 반복해서 성경에 기록하였을까요? 아닙니다.

 

21.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습관화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22.그러나 더 본질적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입술이 아닌 바로 우리의 영혼입니다.

 

23.우리 영혼이 변화되지 않으면 내가 마음대로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24.그러나 우리 영혼이 거듭나고, 변화되면 이제는 주인이신 예수님의 통제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25.저는 그래서 우리 영혼이 '영적인 정수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6.아무리 세상에서 나쁜 소리를 듣고, 나쁜 이야기를 들어도 우리의 영혼의

예수님의 필터를 통해서 좋은 것으로 걸러지길 원합니다.

 

27.십자가의 필터를 통해서 죄와 고통이 걸러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자유와 기쁨이 넘치길 원합니다.

 

28.오늘 여러분이 계신 곳에서 영적인 예수님의 정수기가 되기시 바랍니다.

아무리 나쁜 상황이라도, 아무리 어려운 여건 이라도 그리스도인이 있음으로 인하여

새로운 생명의 물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29.우리의 가정에서, 그리고 직장과 학교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우리가 할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30. 오늘 하루 이런 말을 많이 해보기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힘이 됩니다."

 

31.오늘 우리의 말에 더욱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더욱 풍성하길 원합니다.

 

32.오늘도 주님이 함께 계셔서 좋은 날 입니다.

 

33.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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