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3268
2017.04.06 (00:26:24)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하나님의 사랑과 기도로 사람을 키워라. 

 

 

1.이번에 아침메세지 장학생으로 후원을 받은 친구들이 총 6명입니다.

 

2.시간이 오래 걸린이유는 모든 친구들을 직접 만나보고 이야기를 나누후에 작지만 후원을 하기 위해서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3.한명의 학생은 도저히 만날수가 없어서 그냥 전화로 저희 취지를 이야기하고  계좌로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4.저희 아침메시지의 장학금은 올해까지만 이 명칭을 사용하고 내년부터는 "마중물 선교회"로 사용을 하겠습니다.

 

5.저희가 이렇게 학생들을 돕고 섬기는 기준은 아주 단순합니다.

 

6.어려운 개척교회 목사님 자녀들이나, 현재 선교사로 해외에 나가 계시는 자녀분들...그리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7.그리고 이 친구들이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8.왜냐하면 저희가 도움을 주는 금액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9.다만 하나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을 응원하기 위함입니다.

 

10.그래서 작은 도움이지만 격려하기 위해서 시작한 것입니다.

 

11.물론 이 친구들과 계속해서 아침메세지로 교제를 할 것입니다.

 

12.그리고 필요한 것들이 있으면 기도와 학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계속해서 주려고 합니다.

 

13.그래서 오늘은  이 친구들을 소개하려고 하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4.이 아침메세지 장학금은 작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15.작년에 2명의 학생들에게 학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아이패드를 선물로 사주었습니다.

 

16.올해는 인원과 금액이 많지 않아서 후원금으로만 대처를 하였습니다.

 

17.첫번째 친구는 바로 현재 태국 선교사님의 자녀인데...올해 대학 졸업반인 정예닮이라는 친구입니다.

 

18.목회자인 부모님을 따라 중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했고, 현재는 형제들만 한국에 나와서 생활을 하기에 계속해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9.두번째에 친구는 우리가 잘 아는 예따르미 교회 학생입니다.

 

20.이번에 예따르미교회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대학에 들어간 친구가 2명이 있는데...그 중에 한명인 정수현학생이 국제대학교 사회복지과에 입학를 해서 도움을 주었습니다.

 

21.세번째에 학생은 우리 아침메세지 후원회를 만들게 하신 지금은 천국으로 이사가신 (고)장정용안수집사님 아들인 장성민에서 도움을 주었습니다.

 

22.장성민학생은 올해 군대를 제대하고 다시 복학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작은 도움이지만 격려를 하고 싶었습니다.

 

23.저는 솔직히 (고)장정용안수집사의 자녀에게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늘 어떻게 하면 사회에 나오서 설때까지 도움을 줄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24.네번째는 어려운 개척교회 목사님의 자녀가 현재 신학교 대학원에 다닌다는  이야기를 아침메세지로 신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25.강주훈전도사님이신데...이번에 신학 대학원 마지막 과정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26.아버지 목사님은 개척하신지는 10년 되셨는데 성도님들이 노인분들 10분정도 나오신다고 들었고, 여동생도 신학교에 입학을 해서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서 만나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27.다섯번째 친구는 바로 어제 만나고 왔는데...그 아버님이 바로 가정에서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 이셨습니다.

 

28.가정에서 개척을 하신지 얼마되지 않으셨고, 목사님 부부와 자녀 2명이 이렇게 4명이 주일에 에배를 드린다고 하셨습니다.

 

29.그래서 그 목사님께 두 자녀들을 위해서 사용해 달라고 말씀을 드리고 도움을 드렸습니다.

 

30.마지막으로 아직 만나지 못한 강 철이라는 대학생입니다. 이 친구는 아침메세지를 받으시는 어느 목사님이 소개로 알게 된 친구입니다.

 

31.그 친구의 부모님은 현재 중국선교사님으로 10년동안 사역을 하시고 계시고, 본인만 현재 명지대에 입학하여 공부를 하고 있어서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32.원래는 총 7명인데 한명의 친구는 작년에 도움을 받았고, 현재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서 이번부터 빠지게 되었습니다.

 

33.이렇게 아침메세지 여러분들이 기도와 후원을 해 주셔서 잘 전달하였습니다.

 

34.작년에 2명으로 출발했는데...올해는 총 6명이 되었습니다. 3배로 성장한 것입니다.

 

35.내년에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마중물 선교회를 통해서 많은 친구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혜택을 누리길 기도합니다.샬롬!

 

-이 친구들의 기도의 제목과 사진은 마중물 선교회  카페가 만들어지면 거기에서 구체적으로 기도해 주실 수 있습니다.

(4월달 안으로 마중물 카페와 밴드를 만들겠습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03 no image 하나님의 시각으로 다시 봅시다.
이승환목사
86 2025-07-24
1902 no image 2025년 구름기둥 프로젝트 18호 설치 완료"횃불 기도원"
이승환목사
103 2025-07-22
1901 no image 인생, 풍랑에도 무너지지 않은 비결
이승환목사
120 2025-07-20
1900 no image 마중물 신앙 이야기
이승환목사
135 2025-07-13
1899 no image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2025년 구름기둥 18호 확정)
이승환목사
176 2025-07-10
1898 no image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를 이웃에게로...
이승환목사
167 2025-07-06
1897 no image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사람
이승환목사
218 2025-07-01
1896 no image 2025년 구름기둥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승환목사
233 2025-06-29
1895 no image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이승환목사
207 2025-06-24
1894 no image 목회부 대만 선교여행
이승환목사
215 2025-06-22
1893 no image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감사이며 은혜입니다.
이승환목사
563 2025-06-12
1892 no image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승환목사
529 2025-06-11
1891 no image 다시 기본과 원칙에서 시작합시다.
이승환목사
725 2025-06-05
1890 no image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습니다.
이승환목사
541 2025-06-01
1889 no image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하나님
이승환목사
804 2025-05-27
1888 no image 하나님 말씀에 뿌리를 내린 인생
이승환목사
628 2025-05-25
1887 no image 다시 성경을 암송합시다.
이승환목사
676 2025-05-22
1886 no image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기도할 수 없을까?
이승환목사
811 2025-05-18
1885 no image 진정한 스승되시는 예수님을 본받아.
이승환목사
1250 2025-05-13
1884 no image 당신에게 기도의 골방이 있는가?
이승환목사
1450 2025-05-08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