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4639
2017.05.21 (23:17:35)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시원한 하나님의 사랑...

 

 

1.지난 여름에  정말 엄청난 더위였습니다.

 

2.더위를 잘 타지 않는 저도 그 더위를 피해서 카페로 다닐  정도로 더웠습니다.

 

3.그런데 올해는 벌써부터 30도가 넘어서 걱정입니다.

 

4.올해는 작년보다 더 덥다고 하여  벌써부터 마음으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5.작년 2016년 한참 더위가 진행하던 때에 수요일 직장 신우예배를 인도하기 위해서 갔습니다.

 

6.그 신우회를 담당하시던 권사님께서 "목사님 더운데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저에게 물으셨고, 저는 오랫동안 가까우신 권사님이 물어보셔서 그냥 너무 더워서 내년에는 빚을 내서라도 에어컨을 사야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7.그리고 신우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 권사님께서 저에게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8."목사님! 더운데 너무 고생하지 마시고 중고라도 에어컨을 구입하세요"라고 문자와 함께 소정의 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9.너무나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

 

10.그런데 그 때에는 벌써 에어컨을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웠습니다.

 

11.어디를 가도 에어컨이 없었고, 중고 에어컨은 더욱 구할 수도 없었습니다.

 

12.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지난 5월 초에 에어컨을 구매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문이 많아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13.그런데 그런 저에게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14.우리집도 에어컨이 필요하지만  저희보다 더 필요한 곳이 생각났습니다.

 

15.거기는 바로 제가 알고 지내고 계시는 행복한 선교회 조성철목사님의 장애우 공동체 가정입니다.

 

16.작년에 저희 교회가 맥추감사절의 헌금과 여러가지 물품들을 가지고 행복한 선교회(가정집)에 방문을 했을 때

에어컨이 고장이 났다고 하셨습니다.

 

17.그리고 담당기사를 통해서 고쳐보려고 하였지만 고칠 수 없었다고 하셨는데....결국에는 에어컨을 구입하지 못하고 작년에 그 더위를

장애우들이 넘기신 것입니다.

 

18.그래서 늘 마음 한컨이 미안하고 걱정되어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19.아침메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 쪽에 장애단체에 먼저 저희 에어컨을  보내고 저희 가정은 나중에 하는 것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20.그래서 일단은 행복한 조성철목사님과 에어컨의 문제를 말씀드렸더니...그렇지 않아도 후원금으로 얼마를 모아놓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21.그래서 마중물선교회에 동의를 구해서 나머지 대금을 저희가 채워드려서 먼저 그 쪽에 에어컨을 사드려야 겠다고  마음에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22.그런 마음으로 제가 금요일에 어느 신우회를 가서 제자훈련을 하고 삶을 나누는 시간에 행복한 선교회에 에어컨 사주는 문제를 나누었더니 그 중에 한 자매님께서 그 장애인 단체에 본인이 에어컨을 사드리면 어떻겠야고 하셨습니다.

 

23.저는 깜작 놀랐습니다. 에어컨이 적어도 100만원 이상이 넘는 금액이라 혼자서 하시기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24.그런데 그 자매님은 기쁜 마음으로 그 사역을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25.이제는 에어컨만 구입하면 되는데...올해 작년보다 더 덥다고 하여서 벌써부터 에어컨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26.그래도 이제는 행복한 선교회 장애인 가족들이 올해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보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까지 시원해 지는 것 같습니다.

 

27.참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저에게 그런 부담감으로 먼저 기도하게 하셨고, 그 기도를 나누었더니 또 다른 분이 기꺼이 기쁘게 섬겨주신다고 하여서 저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8.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 여러분! 올해도 참 더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작은 이웃을 생각하고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나누어 드리는 분들 때문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29.올 여름은 분명히 덥겠지만...그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시원케 할 것 입니다.

 

30.빨리 구입해서 설치하고 행복한 선교회 가족들과 인증샷 찍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51 no image 11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확정"이단비전도사"(후원결과보고)
이승환목사
123 2026-03-29
1950 no image 교회 담을 뛰어 넘는 교회
이승환목사
181 2026-03-28
1949 no image 11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이승환목사
268 2026-03-22
1948 no image 10기 아침메세지 장학생확정"안정욱청년"
이승환목사
257 2026-03-22
1947 no image 고난은 견디어 내는 것입니다.
이승환목사
283 2026-03-15
1946 no image 십자가의 은혜
이승환목사
360 2026-03-08
1945 no image 다시 믿음의 야성을 회복합시다.
이승환목사
351 2026-03-01
1944 no image 예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고 있는가?
이승환목사
332 2026-02-22
1943 no image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승환목사
456 2026-02-08
1942 no image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살고 계십니까?
이승환목사
442 2026-02-01
1941 no image 양다리 신앙인이 되지 말라.
이승환목사
462 2026-01-26
1940 no image 하나님의 뜻에 먼저 순종하라
이승환목사
473 2026-01-18
1939 no image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
이승환목사
581 2026-01-04
1938 no image 2025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승환목사
803 2025-12-30
1937 no image 2025년 교회 밖 성탄절 후원보고(미얀마 유학생단체, 사랑의 택배, 사랑의 연탄, 행복한 선교회)
이승환목사
681 2025-12-28
1936 no image 2025년 교회 밖 성탄절 후원보고
이승환목사
794 2025-12-21
1935 no image 하나님은 나의 든든한 후원자 입니다.
이승환목사
858 2025-12-18
1934 no image 2025년 교회 밖 성탄절 시작합니다.
이승환목사
846 2025-12-14
1933 no image 꿈 너머의 꿈(담임목사 취임식 잘 마쳤습니다)
이승환목사
951 2025-12-09
1932 no image 강변성산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합니다.
이승환목사
1065 2025-11-30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