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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357
2017.07.09 (23:59:32)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대접하고 섬기는 성도가 됩시다.

성경:.(마7: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1.제가 부교역자로 섬겼던 교회에 24살에 교육전도사로 갔습니다.

 

2.그리고 그 다음해인 25살에 장년부 교구 담당을 맡아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3.그래서 매일 제가 맡고 있는 교구를 가정별로 심방하는 것이 저의 주된 업무였습니다.

 

4.하루에 평균 10가정씩 심방을 했고, 많으면 13~15가정도 심방을 했습니다.

 

5.그 때에는 가정별로 여성분들은 집에 계시는 분이 많으셔서 심방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6.그리고 제가 가장 좋았던 것은 어느 집이나 가서 심방이 끝나면 식사 시간이면 맜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셨고,

(가정에서) 식사시간이  아니면 간식을 꼭 주셔서 대접을 하셨습니다.

 

7.한국 성도님들은 정(?) 많으셔서...먹는 것을 잘 먹어야 대접하시는 분들이 기뻐하셨습니다.

 

8.그렇게 매일 매일 심방을 다니며 대접만 받다 보니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고 있었습니다.

 

9.그렇게 심방을 다니면 대접 받는 것이 당연하게 되었고, 습관화가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10.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 대접받은 것이 저에게 이상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런 일이 된 것입니다.

 

11.물론 제가 섬겼던 교회의 성도님들이 저를 사랑해 주셔서 주의 종으로 생각했기에 잘 섬겨주신 거지만...

 

12.어느 때부터가? 제가 예수님의 자리까지 차지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13.하루는 성경을 읽다가 이런 말씀이 마음에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14.(마7: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15.(히13:2)"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16.그렇습니다. 성경은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할것"을 말씀하셨습니다.

 

17.그리고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대접만 받으신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김려고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18.(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9.아차! 싶었습니다. 지금 내가 큰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예수님도 자신을 낮추시어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섬겨주시고, 자신을 대속물로 주셨는데...

 

21.나는 대접만 받고 있으니...

 

22.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저희 어머님께 양해를 구하고  6개월에 한번씩 저희 집으로 여전도회 식구들을 초대하였습니다.

 

23.별거는 아니지만...나도 늘 대접만 받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성도들을 섬겨야 겠다고 결심을 한 것입니다.

 

24.여름에는 콩국수도 하고, 겨울에는 심계탕과 만둣국을 준비해서 대접해 드렸습니다.

 

25.그런데 그 때 알았습니다. 왜 대접을 받는 사람보다 대접하는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즐거워 하는지...

 

26.제가 우리집에 성도님들을 모시고 와서 식사를 대접할 때 드시는 분들이 너무 행복해하셨고, 즐거워하셨습니다.

 

27.그런데 그 기쁨을 무엇이라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28.한번은 기록적인 일이 있었는데...

 

29.제가 결혼을 하고 저희 집들이 겸해서 삼계탕으로 식사를 저희 집에서 했습니다.

 

30.그런데 그 때 여전도회, 남전도회, 청년부, 학생부,목회부등 총 오신 분이 거의 100명(삼계탕 98개)이었습니다.

 

31.반지하에 작은 방에 거의 하루종일 성도님이 오셔서 기쁘게 드시고 축복해 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32.아주 힘든 날이었지만 정말 감사한 날로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33.제가 이렇게 한 이유는 한가지 밖에 없었습니다.

 

34.나도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 싶었고, 실천하며 살고 싶었습니다.

 

35.늘 대접을 받으며...그것이 습관화가 되는 것이 아주 무서운 병이라고 깨닫았기 때문입니다.

 

36.왜 예수님께서 대접을 받기보다 대접하는 사람이 디라고 하셨을까요?

 

37.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변화된 삶이요, 더 나아서 천국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38.어찌보면 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의 삶과 문화를 연습하는지 모릅니다.

 

39.오늘 여러분 자신을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대접받기를 좋아하는지...?, 아니면 대접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지...?"

 

40.그리고 이제는 대접받기 보다 대접하고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41.그리고 혹시 주변이 어렵고 힘들고 지쳐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따가 식사한번 합시다"라고 격려하시면 좋겠습니다.

 

42.혹시 저라도 필요하시면 저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가 대접하겠습니다.(진짜입니다)

 

43.오늘도 그 누군가에 좋은 이웃으로, 친구로, 동료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44.오늘도 섬기고, 대접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45.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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