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3577
2018.01.22 (00:17:13)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믿음은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습니다

성경:(막9: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1.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2.그런데 하나님을 만나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3.왜 그럴까요?

4.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을 나의 상식으로 만나려 하기 때문입니다.

5.하나님을 내가 아는 지식의 한계에서 느끼려 하기 때문입니다.

6.그러면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7. 믿음을 가장 쉽게 간단히 정의 하면 하나님을 신뢰하는것 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8.왜냐하면 하나님은 나의 믿음의 대상이지 비판이나, 토론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9.그러나 공교롭게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자신의 생각이나, 철학이나, 경험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10.과연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나의 작은 지식으로 이해 할 수 있을까요?

11.나를 위해서 구원의 계획을 선포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하신 그 놀라운  사랑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을까요?

12.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상식을 뛰어 넘습니다


13.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말로만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14.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5.(막9: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16.그렇습니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17.이 말씀이 의미가 무엇일까요?

18.우리의 상식으로 하나님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19.우리의 작은 생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제한 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20.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믿고 신뢰 하는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생각 하는 것의 이상으로  놀라운 하나님을 느끼며 체험 할 수 있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21.맞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22.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하나님을  위한 선한 꿈을 꾸라고 말씀하십니다.

23.오늘도 나의 사람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비전을 가지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24.우리가 주님과 함께 있을 때 우리의 모든 문제들이  하나씩 하나씩 풀어 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25.특별히 병든자를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6.우리 주변에 아픈 가정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7.그리고 상처나고 힘들고 지쳐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8.이 땅과 이 민족을 향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9. 더 나아가 하나님의 복음과 구원이 전세계에 증거될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30.이 모든 기도를 믿음으로 할 때 하나님이 일 하시며 부족한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31.우리는 자꾸만 나의 기준과 생각으로 세상 앞에 문제 앞에 서려고 합니다.


32.그러나 하나님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설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33.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 여러분! 오늘도 우리는 나의 상식과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기를 바랍니다.


34.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서는 성도들이 되시길 기도하고 바랍니다.


35.믿음은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습니다. 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54 no image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승환목사
4084 2018-04-20
853 no image 미워도 다시한번...(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나타는 기적...)
이승환목사
4025 2018-04-18
852 no image 쌀 한 바가지의 은혜....
이승환목사
4095 2018-04-17
851 no image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이승환목사
3741 2018-04-17
850 no image 당신이 한 말이 부메랑이 되어서 다시 돌아온다.
이승환목사
3911 2018-04-15
849 no image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이승환목사
4762 2018-04-12
848 no image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사랑하라.
이승환목사
3121 2018-04-11
847 no image 지금 당신은 주님의 말씀앞에 민감해야 할 때가 아닙니까?
이승환목사
3620 2018-04-10
846 no image 행함이 있는 믿음의 성도가 됩시다.
이승환목사
3532 2018-04-09
845 no image 신앙의 익숙함을 내려놓기(하나님과 멀어질 때....)
이승환목사
3312 2018-04-09
844 no image 당신은 기도의 골방이 있는가?
이승환목사
3889 2018-04-05
843 no image 어려울 때 일수록 "더욱 예수님을 바라보자"
이승환목사
3421 2018-04-04
842 no image 배워서 남주자!
이승환목사
3471 2018-04-03
841 no image 후회하는 인생인가? 회개하는 인생인가?
이승환목사
4156 2018-04-03
840 no image 병든자를 치료하시는 하나님!
이승환목사
3888 2018-04-01
839 no image 예수님의 십자가를 나의 삶에 적용하라.
이승환목사
4073 2018-03-22
838 no image 십자가의 은혜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으라.
이승환목사
4066 2018-03-21
837 no image 십자가를 피하여 도망치지 말라
이승환목사
3832 2018-03-20
836 no image 얼었던 신앙에도 봄은 온다
이승환목사
4010 2018-03-20
835 no image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이승환목사
3802 2018-03-15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