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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506
2018.02.04 (22:26:19)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성경:(고전3:6-7)"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1.지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만 선교 잘 다녀왔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이번 대만선교가 거의 10년 쯤 되는 것 같습니다.


3.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대만에 저의 학생부 제자인 목사가 있어서 잠시 방문을 하려고 했는데...


4.이제는 저의 선교지가 되어서 일년에 2회씩 대만 현지인 목사님들과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5.금번에도 10여명의 현지 대만 목회자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6.인원은 적은 인원이지만...이 분들은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는 분들입니다.


7.그래서 오래 훈련을 받으신 분들은 거의  20년이고, 평균은 10년정도 훈련을 받고 공부를 하신 분들입니다.


8.또한 대만 현지에서도 목회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의 선교를 늘 꿈꾸고 실행 하시는 분들입니다.


9.그래서 더욱 귀하고 존귀한 목사님들입니다.


10.이 모임을 담당하시는 선교사님이 계신데...대만에 선교사로 가신지 벌써 20년이 넘게 현지인들을 위한 사역을 하시고 계십니다.


11.이 선교사님은 시집도 안가시고, 대만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평생 받치시고 계신 분입니다.


12.이 선교사님의 현신이 있기에 이 훈련과 세미나도, 그리고 신학교와 대학원도 운영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3.역시 한국의 선교사님들은 세계 어디를 가셔도 적응도 잘하시고, 하나님의 귀한 열매를 많이 맺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4.그러나 대만의 사역에도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습니다.


15.섬으로 된 대만은 자연적인으로 우상을 섬기는 뿌리깊은 전통이 있습니다.


16.그래서 지금도 많은 대만 사람들은 예수님의 복음보다 현지 토속적인 우상을 섬기는 경우가 더 많이 있습니다.


17.감사한 것은  그래도 해마다 대만에 기독교 인구가 조금씩은 늘고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제목입니다.


18.저희는 이 분들 한분, 한분을 세우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9.왜냐하면 결국에는 모든 선교에는 복음을 가진 한사람이 중요하지 때문입니다.


20.복음으로 무장된 한사람이 가족을 변화시키기도 하고, 교회를 변화시키기도 하며, 나라를 변화시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21.만약에 1년에 두번씩 10년을 다녔는데..겨우 10명 남았다고 생각하면 인간적으로 실망할 수 있습니다.


22.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23.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의 사명을 다하시고, 그 다음에는 12명의 제자들을 통해서 온 세계의 복음을 이루셨습니다.


24.그래서 예수님의 복음으로 무장된 현지인 한사람이 너무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25.그런데 우리 한국분들이 선교지에 대하여 잘못생각하는 것이 한가지가 있는데...우리가 현지에 가서 잘 가르치고 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6.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치고 양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7.그런데 현지에 계신 분들이 진짜로 보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강의 아닙니다.


28.얼마나 잘 가르치는가? 얼마나 실력이 있는가? 를 보기보다 가르치는 사람이  예수님을 닮아 있는가를 봅니다.


29.한국에서 가신 분들이 강의를 아무리 잘해도 그 분에게서 예수님이 느껴지지 않으며...지속적으로 갈 수 없습니다.


30.강사가 가르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분의 인격과 삶에서  드러나는 예수님이 입니다.


31.그런 부분에서 저는 저의 스승되시는 김성길목사님을 존경합니다.


32.그렇게 많이 대만을 다녔지만...어디 여행을 한적이 없습니다.


33.비행기타고 대만에 도착을 하면 바로 이동해서 강의하는 곳으로 가시고, 거기에 일주일 내내 강의 하시고, 바로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34.일반적으로 다른 나라에 갔으면 여행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지만...자희는 이렇게 하지 못합니다.


36.저희 KDM선교단체에는 저희 KDM 이름으로 선교를 갈 때에는 여행과 쇼핑, 그리고 마사지 같는 것을 절대로 받지 못합니다.


37.오로지 현지에 가서 복음만 전하다가 오는 것이 저희 단체의 보이지 않는 규율(?)입니다.


38.그 이유를 스승되시는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39.성도들이 내는 헌금으로 선교를 갔으면 선교만하고 돌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40.그래서 저도 지금까지 선교를 여러나라를 다녔지만...오로지 복음만 전하고 오는 사역만 하고 있습니다.

(약간 아쉽기는 합니다^^)


41.금번에도 월요일 부터 시작해서 오는 금요일까지 열심히 하나님의 나라 복음만 열심히 심고 돌아왔습니다.


42.그러나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애를 써도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모든 것을 자라나게 하시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43.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44.(고전3: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45.(고전3:7)"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46.그렇습니다. 모든 것에 열매는 하나님 맺게 하시는 것입니다.


47.저는 오늘도 기도합니다. 하나님! 대만 땅에 복음의 열매가 하나님으로 인해서 풍성히 맺게 하소서 아멘


48.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 여러분! 대만을 위해서 대만의 목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9.그러면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실 것입니다.


50.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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