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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755
2018.02.07 (00:00:22)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성경:(잠16:31)"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1.오늘은 설명절에 진행할 내용에 대하여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저희 마중물선교회에서는 어제 말씀드린대로 6년전부터 은퇴하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홀 사모님들을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3.제가 우연한 기회에 은퇴하신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그 분이 하신 말씀이 늘 마음에 부담이 되어 왔습니다.


4.자신은 중형교회 원로목사인데... 자신은 은퇴 해도 그래도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5.그런데 자신이 목회를 은퇴한 후에 은퇴하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과 교제를 하다보니... 그 분들이 너무 힘들게 외롭게 사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설교 시간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6.특별히 홀사모님들은 남편 목사님께서 갑자기 세상을 떠나시게 되면 자녀들을 데리고 섬기시던 교회를 나올 수 밖에 없고, 살수 있는 생활이 막막하다고 하셨습니다.


7.그분들의 생활은 우리가 생각하는 한달 생활비 보다 너무나 적은 돈으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8.그 원로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는데...제 머리를 맞는것처럼 머리가 띵하기 시작했습니다.


9.하나님께서 저를 깨우치기 하시는 음성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10.저도 현재는 목회를 하고있고, 젊어서 조금은 덜 외롭고 힘들지 않겠지만...


11.은퇴하신 목사님부부들이나, 홀 사모님들 같은 경우에는 너무나 외롭고, 경제적으로 힘이 들어도 누구를 의지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12.그래서 6년전부터 제가 알고 있는 은퇴하고 생활이 어려우신 목사님부부나, 홀 사모님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13.그래서 그 때부터 설명절과 추석에 이 분을 찾아다니면서 작은 선물과 적은금액의 식사 비용을 드리고 축복 기도해 드리고 오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14.한번 진행을 할 때마다 3가정을 선정하고 계속해서 그 분들을 돕고 섬기다가 작년에 하나님께서 더 늘리라는 메세지를 주셔서 6가정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5.우리가 이 분들을 매달 도움을 드리고 안정적인 삶에 전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는 없지만...그래도 1년에 두번이라도 설명절과 추석에 찾아뵙고, 위로하고 격려를 하면 이 분들이 더 외롭고 힘들지 않겠다고 생각을 하고 진행하는 것입니다.


16.자신의 평생을 목회를 하면서 성도들을 양육하고 키우는 일에 자신을 드리신 분입니다.


17.또한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신 분입니다.


18.그리고 어떤 목사님들은 목회를 잘하기 위해서 너무 무리하시다가 병이 오셔서 사모님과 아이들을 두고 천국에 먼저 가신 목사님들도 계십니다.


19.이 분들이 없었다면 과연 한국교회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20.이 분들의 기도가 없었다면 한국교회가 이렇게 영적인 바탕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21.이분들이 먼저 헌신하지 않으셨다면 과연 성도들이 헌신을 어디에서 배울 수 있었을까요?


22.이분들이 계셨기에 한국교회가 그래도 이 만큼 성장했고, 건강한 영적인 유산이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3.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이 분들은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오갈 곳이 없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눈치받은 자리에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24.뿐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았기에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서 저축하지도 못하고 노년을 준비하지 못한 분들이 태반입니다.


25.우리는 이제 이런 귀한 분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26.이분들의 수고와 노고와 헌신과 봉사를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27.오늘 본문에 잠언서에서는 우리가 왜 노인들을 존종해야 하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28.(잠16:31)"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29.(잠20:29)"젊은 자의 영화는 그의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움은 백발이니라"


30.그렇습니다 젊은 사람의 영광은  힘에 있지만...늙은자의 아름다움은 백발에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1.무슨 이야기일까요?


32.늙었다는 것은 젊을 때보다 힘이 적고 연약할지 모르지만...노인들의 지혜와 경험을 무시하지 말고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33.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여러분! 혹시 주변에 아주 어렵고 힘들고 외로운 목사님 부부나, 홀 사모님들이 계시면 저에게 문자나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4.저희가 부족하지만...미약하지만 그 분의 작은 힘이되고,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35.이번주 토요일까지 저에게 연락이나 문자를 주시면 저희가 연락을 드려서 잘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피고 기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6.설명절에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과 작은 선물을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37.샬롬! 


-이승환목사 (010-3232-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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