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5026
2018.02.21 (16:58:13)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성경:.(시118:6)"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1.요즘 한참 평창 동계올림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그런데 예전처럼 금메달을 따고, 1등을 하는 것에 사람들이 환호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대표 선수가 한게임 한게임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보며서 사람들이 환호하는 것 같습니다.


3.어찌보면 한사람으로 태어나서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 올림픽에 나간다는 것은 큰 영광이기도 합니다.


4.그러나 그렇게 한 국가를 대표하여 출전을 하려면 엄청난 경쟁에서 승리를 해야 하고, 또 엄청난 훈련량을 견디어야 합니다.


5.그래서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영광이기도 하지만,  메달을 딴다는 것은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6.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아쉬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7.여자 쇼트랙 팀초월 경기에서 한팀이 3명인데....


8.어찌된 일인지..2명은 일찍 들어왔는데 나머지 한명은 나중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9.이경기 방식은  3명 중에서 마지막 사람이 들어와야 결정이 되는 경기입니다.


10.그래서 이 경기를 보면 앞에 달리는 선수와 마지막으로 달리는 선수가 순번을 정해서 교체를 하면서 스케이트를 탑니다.


11.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맨 앞에서 달리는 선수는 체력 소모가 많아서 교체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12.그래서 나중에는 서로가 힘들 때 서로가 격려하고, 이끌어주고 밀어주면서 결승점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13.그런데 여자 한국팀에게서는 이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자 경기에 진 것보다 그렇게 된 상황을 국민들이 문제를 제기해서

결국에는 잘못했다는 인터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14.이 여자 팀추월 경기를 보면서 저도 참 아쉬었습니다.


15.그런데 그 중에서 여자 쇼트랙 단체전 계주가 금메달을 따면서  다시한번 한팀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16.4명의 선수가 교대로 스케이트를 타면서 서로가 끌어주고, 밀어주면서 다른 팀들과 경쟁을 했지만 결국에는 금메달을 따게 되었습니다.


17.큰 언니와 막내인 고등학생이 하나가 되어서 이룩한 아름다운 경기였습니다.


18.경기를 보면서 긴장도 하고, 걱정도 했지만 금메달을 따는 것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기뻤습니다.


19.그런데 그 가운데서도 한가지 귀한 신앙적인 교훈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20.여자 팀추월 경기에서는 서로가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것이 전혀 없었고, 결과도 좋지 못했습니다.


21.그런데 쇼트랙 여자 계주에서는 서로가 이끌어주고, 밀어주면서 정말 좋은 결기를 보여준 것입니다.


22. 저는 신앙생활에도 이 원리가 같다고 생각합니다.


23.저는 지금까지 참 좋은 믿음의 목사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선배님들도 만났습니다.


24.그 분들이 저를 믿음으로 말씀으로 이끌어주셔서 지금의 부족하지만 목사로서 사명을 감당한다고 생각합니다.


25.그리고 또 뒤에서 밀어주시는 많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26.제가 힘들 때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분들...그리고 교회의 동역자들과  집사님들 모두가 저를 뒤에서 밀어주신 분들입니다.


27.그런 분들의 기도와 응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28.이제는 저도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인생에서 지치고 외로운 분들에게 이끌어주고, 밀어드리는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29.오늘 본문에서 시인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30.(시118:6)"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31.하나님은 내 편이시니...그렇습니다. 오늘 시인은 고통 가운데 있었습니다. 아주 어려운 상황에 빠져있었습니다.


32.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내 편이시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33.사랑하는 아침메세지 가족여러분! 혹시 지금 여러분의 상황과 여건이 이 시인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34.누구에게 도움을 받을 수도 없고, 청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35.그러나 하나님은 그 가운데서도 나의 편에서 나를 붙들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36.하나님은 내편이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를 이끌어주시고, 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37.저는 이 아침메세지가  어느 분에게는 이끌어주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고, 또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뒤에서 밀어드리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38.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지금도 나를 이끌어주고 계십니다.그리고 밀어주고 계십니다.


39.또한 여러분의 주변에 신실한 동역자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분들이 지금도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와 사랑으로 밀어드리고 있습니다.


40.오늘 여러분 주변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기도와 말씀으로 이끌어야 이웃은 없나요?


41.내가 기도와 말씀과 사랑으로 협력하고 밀어드려야 가족들은 없나요? 우리의 직장에서, 그리고 교회와 이웃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42.하나님이 당신을 오늘도 앞에서 이끌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고 있습니다.


43."여호와는 내편 이시라" 힘내세요 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51 no image 11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확정"이단비전도사"(후원결과보고)
이승환목사
120 2026-03-29
1950 no image 교회 담을 뛰어 넘는 교회
이승환목사
179 2026-03-28
1949 no image 11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이승환목사
266 2026-03-22
1948 no image 10기 아침메세지 장학생확정"안정욱청년"
이승환목사
254 2026-03-22
1947 no image 고난은 견디어 내는 것입니다.
이승환목사
281 2026-03-15
1946 no image 십자가의 은혜
이승환목사
357 2026-03-08
1945 no image 다시 믿음의 야성을 회복합시다.
이승환목사
349 2026-03-01
1944 no image 예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고 있는가?
이승환목사
330 2026-02-22
1943 no image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승환목사
453 2026-02-08
1942 no image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살고 계십니까?
이승환목사
439 2026-02-01
1941 no image 양다리 신앙인이 되지 말라.
이승환목사
459 2026-01-26
1940 no image 하나님의 뜻에 먼저 순종하라
이승환목사
470 2026-01-18
1939 no image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
이승환목사
578 2026-01-04
1938 no image 2025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승환목사
801 2025-12-30
1937 no image 2025년 교회 밖 성탄절 후원보고(미얀마 유학생단체, 사랑의 택배, 사랑의 연탄, 행복한 선교회)
이승환목사
679 2025-12-28
1936 no image 2025년 교회 밖 성탄절 후원보고
이승환목사
792 2025-12-21
1935 no image 하나님은 나의 든든한 후원자 입니다.
이승환목사
851 2025-12-18
1934 no image 2025년 교회 밖 성탄절 시작합니다.
이승환목사
844 2025-12-14
1933 no image 꿈 너머의 꿈(담임목사 취임식 잘 마쳤습니다)
이승환목사
949 2025-12-09
1932 no image 강변성산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합니다.
이승환목사
1063 2025-11-30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