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4975
2018.03.20 (22:00:22)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시지
제목:얼었던 신앙에도 봄은 온다.
성경:(호6: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1.지난주 직장 신우회를 다녀오면서 덕소로 들어가는 중에 신호등에서 잠시 정차 중이었습니다.

2.그런데 제 옆에 한강쪽으로 잔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3.그 중간 중간에  파릇 파릇한 잔디가 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4.겨울 내내 잔디가 죽어 있는 것 같았는데...

5.봄이 되니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얼었던 땅에서 잔디가  다시 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6.너무 이뻤고, 아름다웠습니다.

7.작년 겨울이 얼마나 추웠습니까?

8.그래서 겨울이 너무 길게 느껴지기도 했는데...그래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9.조금만 더  있으면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벗꽃등이 봄을 알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10.겨울 내내 죽어 있다고 생각한 땅에서 어떻게 저렇게 이쁜 새싹들이 나오는지 신기할 뿐입니다.

11.그런 순간에 제 마음을 스쳐지나가는 한가지 생각이 있었습니다.

12."신앙에도 봄은 온다" 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13.요즘 우리 사회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모두가 겨울 같이 차갑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14.사람들의 마음이 다 얼어있고, 차가운 겨울 땅 같이 느껴집니다.

15.또한 우리 사회의 현상들이 추운 겨울처럼 아주 차갑게 얼어 있음을 느낍니다.

16.사람들이 서로를 믿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세상이 된 것같다는 생각을 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17.이런 사회적인 현상을 보면서...나는 목사로서 무엇을 하고 있나? 고민하게 됩니다.

18.또한 우리 교회들은 이 겨울 같은 시대에 하나님의 복음의 빛을 제대로 감당하고 있는가? 질문하게 됩니다. 

19.그러나 이 시대의 교회들도 빛 되지 못하고, 생명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20.그래서 더 실망 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합니다.

21.그러나 이것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자체는 우리 사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2.그래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꼭 계셔야 합니다.

23.태양과의 거리에 따라 봄이오며 또 여름이 그리고 가을 겨울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24.다시말하면 땅이 그냥 녹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씨앗이 그냥 싹을 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5.태양과 가까워지기 때문에 온도가 올라가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모든 것이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26.반대로 이야기하면 태양과 멀어지면 차가워지고, 땅도 딱딱해지고, 생명이 살 수 없는 곳이 되는 것입니다.

29.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30.하나님과 가까워지면 얼었던 나의 영혼에 생명이 살아나고, 또 다른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31.하나님과 가까워지면 우리의 영혼에도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32.그러나 반대로 하나님과 멀어지면 딱딱한 땅이 되고, 생명도 살 수 없는 차가운 곳이 되는 것입니다.

33.오늘 우리 시대가 왜 이리도 겨울처럼 춥게 느껴질까요? 왜 우리의 교회들도 얼어있는 땅 같을까요?

34.왜 우리 그리스도인들 조차 차갑고 냉소적인 사람들이 되었을까요?

35.결론은 하나님과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아니 내가,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했기 때문입니다.

36.이제는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37.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38.그러면 얼었던 이 민족이 땅이 녹을 것입니다. 굳어진 우리의 마음이 녹아질 것입니다.

39.오늘 본문에서 호세아 선지자는 이렇게 촉구하는 장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40.(호6: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41.그렇습니다. 우리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42.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 여러분!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합시다.

43.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44.그러면 얼었던 교회위에, 아 나라와 민족위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며, 회복 될 것입니다. .

45.그리고 얼어있던 나의 신앙에도 영적인 봄이 올 것입니다. 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51 no image 11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확정"이단비전도사"(후원결과보고)
이승환목사
124 2026-03-29
1950 no image 교회 담을 뛰어 넘는 교회
이승환목사
182 2026-03-28
1949 no image 11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이승환목사
269 2026-03-22
1948 no image 10기 아침메세지 장학생확정"안정욱청년"
이승환목사
258 2026-03-22
1947 no image 고난은 견디어 내는 것입니다.
이승환목사
284 2026-03-15
1946 no image 십자가의 은혜
이승환목사
361 2026-03-08
1945 no image 다시 믿음의 야성을 회복합시다.
이승환목사
352 2026-03-01
1944 no image 예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고 있는가?
이승환목사
333 2026-02-22
1943 no image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승환목사
457 2026-02-08
1942 no image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살고 계십니까?
이승환목사
443 2026-02-01
1941 no image 양다리 신앙인이 되지 말라.
이승환목사
463 2026-01-26
1940 no image 하나님의 뜻에 먼저 순종하라
이승환목사
474 2026-01-18
1939 no image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
이승환목사
582 2026-01-04
1938 no image 2025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승환목사
804 2025-12-30
1937 no image 2025년 교회 밖 성탄절 후원보고(미얀마 유학생단체, 사랑의 택배, 사랑의 연탄, 행복한 선교회)
이승환목사
682 2025-12-28
1936 no image 2025년 교회 밖 성탄절 후원보고
이승환목사
795 2025-12-21
1935 no image 하나님은 나의 든든한 후원자 입니다.
이승환목사
859 2025-12-18
1934 no image 2025년 교회 밖 성탄절 시작합니다.
이승환목사
847 2025-12-14
1933 no image 꿈 너머의 꿈(담임목사 취임식 잘 마쳤습니다)
이승환목사
954 2025-12-09
1932 no image 강변성산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합니다.
이승환목사
1068 2025-11-30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