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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조회 수 : 1831
2018.05.20 (22:31:18)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정정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라. 성경:(마10: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2.제가 하루는 차를 다고 지나가는데 신호대기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복음송가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3.가끔 덕소역 근처에 교회에서 나오셔서 찬양을 하는 것을 보았기에 그런 것인지 알았습니다. 4.그런데 찬양하는 교회가 없었는데도 찬양이 계속해서 흘러나왔습니다. 5.그 복음송가를 집중해서 듣가 보니 바로 덕소 역 옆에 있는 여성의류 판매하는 곳에서 잔잔하게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6.그 여성 옷가게 주인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으나, 분명히 예수님을 잘 믿으시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7.그런 분이 아니고 하루종일 가게 앞에 있는 스피커로 복음성가를 틀지 않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8.어찌보면 자신에게 유익할 수는 있지만 가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 입장에서 볼 때에는 안믿는 사람들이 불편해 할 수도 있고, 그 일로 장사에 피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9.그런데 그 사장님은 오랫동안 그렇게 매일 매일 찬양을 밖으로 틀어 놓으시고, 지나가시는 분들에게 좋은 찬양을 들려주셨습니다. 10.그런데 우리는 종종 그와 반대의 경우도 보게 됩니다. 11.예를 들면 내가 그리스도인며,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는 사실을 감추고 싶어하고, 부끄럽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12.왜 그런 문제가 왜 생길까요? 26.어찌보면 가장 소중하고 놀라운 소식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30.회식 자리에서도 당당히 술을 거절하십시오. 그리고 음료수 들고(?) 함께 건배를 하십시오.
31.주변의 직장 동료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냐고 물으면 당당히 "네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고, 예수님이 나의 구주라고" 고백하십시오. 33.나의 말을 통해서, 나의 행동을 통해서 예수님의 전해지고, 증거될 수 있도록 더 치열하게 사십시오. 이제부터라도 "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라고 정정당당히 말하십시오. 35.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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