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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81
이승환목사
조회 수 : 1613
2018.08.14 (21:06:44)
1.오늘의 말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편 1편 2절) 2.묵상하기 말씀을 읽어도 은혜가 없다는 <iframe name="f19bf13d1f97b88" width="1000" height="1000" title="fb:quote Facebook Social Plugin" src="https://www.facebook.com/v2.6/plugins/quote.php?app_id=277449209032661&channel=https%3A%2F%2Fstaticxx.facebook.com%2Fconnect%2Fxd_arbiter%2Fr%2FQX17B8fU-Vm.js%3Fversion%3D42%23cb%3Dfa46417682f2d6%26domain%3Dgp.godpeople.com%26origin%3Dhttp%253A%252F%252Fgp.godpeople.com%252Ff36e0810bb3be2c%26relation%3Dparent.parent&container_width=696&href=http%3A%2F%2Fgp.godpeople.com%2F%3Fp%3D81535&locale=ko_KR&sdk=joey"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true"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147px; height: 48px; visibility: visible;" allowtransparency="true" allow="encrypted-media"></iframe> 사람을 만납니다. “예전에는 말씀을 읽으면 은혜가 없으면 조급해집니다. 그러다 지치면 본색이 드러나지요. 나는 묵상과 글쓰기가
글을 잘 쓰려면 특별한 영감이나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가끔 글을 쓰는 사람은 미안하지만 그건 영화의 한 장면일 뿐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은 그런데 어떻게 매일 글을 쓰나요? 없어요. 그런 거. 반복하다 보면 가끔 놀라운 일을 겪어요. 그냥 왔다가 사라져요. 아! 내가 글쓰기와 묵상이 나는 매일 글을 쓰기 전에 ‘마음이 메마르지 않았나….’ 하루 세 끼 밥 먹듯이 성경을 펼칠 때마다 은혜가 있기를 바라죠.
아까 했던 질문을 다시 해볼까요? 어떻게 성경을 매일 읽나요? 비결이라도. 없어요. 그런 거. 은혜가 있든 없든 매일 성경을 펼쳐야 매일 내리는 비는 장마. 자책은 이제 그만, 3.오늘의 기도 말씀을 읽어도, 들어도 은혜가 없을 때 제 안의 메마름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의 삶에 지쳐갑니다. 은혜의 메마름 안에서 빠져나오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루 세 끼 꼬박꼬박 먹음으로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지쳐 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시는 그 은혜를 사모하며 성경을 펼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8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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