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2636
2018.09.30 (23:23:26)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제

제목:복음과 기도의 동역자들

성경:(롬16:16)"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목회자이다 보니 저에게 성도님들이 제일 많이 부탁하는 것이 있습니다.


2.그것은 바로 "중보 기도"입니다.


3.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서. 그리고 사업등을 위해서 기도의 부탁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4.그러면 그 기도의 제목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그 때 그 때 잠시라도 기도를 합니다.


5. 목사이면서 많은 분들과 기도의 동력자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축복 중에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6.목회를 하면서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이 바로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동역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7.제가 매일 매일 기도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8.그 중에서 우리 우리교회 성도들입니다.


9.그리고 제가 섬기는 직장신우회 제자팀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10.또한 아침메세지 동역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합니다.


11. 아침메세지를 쓰면서 저와 그동안 함께 제자훈련을 받으신 목회자들과 그리고 직장신우회원, 그리고 저와 오랫동안

영적인 교제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메세지를 보내면서 함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12.그래서 아침메세지를 다 쓰고 나서 카톡을 보낼 때에 개인적으로 보내는 이유가 있습니다.


13.먼저는 그 분을 기억하고 계속해서 기도하기 위함입니다.


14.또 한가지는 언제든지 저에게 기도의 부탁이든, 아니면 어려운 일이 있으시면 제가 할 수 있는데까지 도움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15.저는 많은 기도의 동역자들에게 사랑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16.그래서 어떻게 하든 그 사랑의 빚을 갚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17.물론 매일 아침에 일일이 개인별로 아침메세지를 보낸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18.아침메세지를 보내는 시간이 짧으면 30분에서 사진이 첨부되면 거의 1시간의 시간을 가져야 내용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불편을 가지면서도 이렇게 하는 이유는 한분 한분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20.오늘본문 로마서 16장에서는  바울이 자신의 목회의 동역자들을 일일이 기억하고 열거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21.그리고 그분들을 기억하고 문안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22.왜 일까요? 한사람, 한사람들이 바울에게 소중한 분들이고, 함께 복음을 위해서 함께 동역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23.그래서 바울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사람들 입니다.


24.저는 개인적으로 기도의 동역자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25.그리고 누군가를 위해서 중보의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귀합니다.


26.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 여러뷴!


27.오늘도 바울처럼 복음의 귀한 일군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8.여러분이 계신 곳에서 예수님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39.저는 부족하지만 여러분 한분 한분을 위해서 열심히 중보의 기도를 하겠습니다.


40.한 주간도 승리하세요 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51 당신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무엇을 버리셨나요?
이승환목사
2191 2018-10-12
950 하나님 앞에 복된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승환목사
2003 2018-10-11
949 우리가 세월을 아껴야 하는 이유
이승환목사
2674 2018-10-07
948 정말!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승환목사
2403 2018-10-04
947 우리는 사랑과 복음의 빚진 자 입니다.
이승환목사
2392 2018-10-04
946 당신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고 있는가?
이승환목사
2422 2018-10-03
945 힘들고 지쳐 일어날 힘 전혀없을 때...
이승환목사
2860 2018-10-01
Selected 복음과 기도의 동역자들
이승환목사
2636 2018-09-30
943 가족 전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이승환목사
2467 2018-09-20
942 북한에서 오신 가족들"우리도 여자랍니다"
이승환목사
2267 2018-09-19
941 홀사모님 모임 "나도 여자랍니다"
이승환목사
2092 2018-09-18
940 나의 마음이 다시 뜨거워 지길 기도합니다.
이승환목사
2343 2018-09-17
939 제4기 목회자 부부 제주도 여행(함께 할 목회자를 신청받습니다)
이승환목사
2183 2018-09-16
938 당신은 어떤 성전을 세우고 계십니까?
이승환목사
2444 2018-09-13
937 우리 다시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며 삽시다
이승환목사
3054 2018-09-12
936 하나님 앞에 직면하라.
이승환목사
3056 2018-09-11
935 당신은 영적인 체중계를 두고 살고 계십니까?
이승환목사
2477 2018-09-10
934 당신은 영적으로 충전되어있습니까?
이승환목사
2462 2018-09-09
933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승환목사
2511 2018-09-06
932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회복하라.
이승환목사
2789 2018-09-06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