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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81
조회 수 : 1615
2019.01.15 (22:16:45)
1.오늘의 말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요한복음 13장 34, 35절 2.묵상하기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면 당신의 소명과 당신의 배우자의 소명, 나의 소명, 곧 모든 크리스천의 소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배우자와 아이들, 친척들, 친구들, 심지어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들’마저도 말이다. 나의 한 친구의 생각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하루의 마지막 시간, 나는 침상에 누워 그날 하루를 돌아본다. “나는 오늘 잘 사랑했는가?” 우리가 이 질문에 “예”라고 답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오늘 누군가를 잘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고용주나 함께 일하는 동료들, 차를 함께 타고 다니는 사람들, 위원회 위원들에게나 달력에 표시된 여러 의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어쩌면 우리들 자신에게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게리와 바바라 박사 부부는 성경에 기초한 여섯 가지 사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용서하는 사랑’은 부부가 서로 상처를 주고받은 후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 구하며 주님이 주신 가정의 씨앗을 가꾸게 하소서 ‘섬기는 사랑’은 부부가 서로 가장 깊은 차원의 필요를 발견하고 만족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유지하는 사랑’은 삶의 시험들로부터 당신을 지탱해준다. ‘지켜주는 사랑’은 결혼생활에 가해지는 여러 위협에서 당신의 마음을 보호해준다. ‘축하하는 사랑’은 부부가 육체적, 정서적, 영적 연결성을 만족스럽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워지는 사랑’은 결혼에 대한 헌신이 깨지지 않도록 보살핀다. 이러한 여섯 가지 사랑이 사랑을 지속시키는 비결이다. 3.오늘의 기도 하나님, 저희에게 주신 소명!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주님의 말씀을 마음 깊숙이 새기고 또 새기겠습니다. 배우자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주변 사람들을 더욱 더 사랑하는 자로 세워주소서.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8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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