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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928
2019.03.06 (01:03:35)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미세먼지를 보고, 생각하며....

성경:.(마5: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1.요즘에 미세먼저가 한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2.얼마나 심한지...많은 분들이 건강을 걱정하는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3.그전에 한국에 맑은 하늘과 깨끗한 날씨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4.그 당시에는 하늘이 늘 파랗고, 맑아서 늘 그렀다고 생각을 했는데...이제는 정말 그런 날씨가 그립습니다.


5.사실 미세먼지는 오늘 어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6.오래전부터 조금이 그 시간과 기간이 많아지고, 길어기게 된 것입니다.


7.그리고 이제는 손댈 수 없을 정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8.어찌보면 우리가 방심한 그 틈을 타서 이렇게까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9.요즘에는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핸드폰에서  비상벨이 울립니다.


10.날씨가 나쁘니, 미세먼지가 심하니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실내에서 활동하라는 내용들입니다.


11.어제 미세먼지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12.앞을 제대로 볼 수 없고, 눈도 따갑고, 목도 아프고, 많은 분들이 마음도 우울 하다고 하셨습니다.


13.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 미세먼지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정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14.아주 위험한 상황이 된 것입니다.


15.만약에 이런 문제를 직시하고, 준비를 해왔다면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16.그런데 방심을 한 것입니다. 설마가 사람을 잡는 것입니다.


17.저는 이렇게 미세먼지가 가득한 한국 땅을 보면서 한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8.목사이다 보니 영적인 부분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19.이렇게 미세먼지가 한국 땅을 덮고 있는 것이 혹시 우리의 영적인 모습은 아닌가?


20.자꾸만 더 심해지는 미세먼지의 농도를 보면서 지금의 우리 나라의 영적인 모습이 점점 더 어두워져 가는 모습은 아닌가?


21.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22.물론 너무 치우친 생각이고, 고민이라고도 말씀 할 수 있습니다.


23.환경적인 문제도 있고, 자연적인 문제도 있지만....


24.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미세먼지를 통해서 우리의 영적인 모습을 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25.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관계가 잘못되었을 때 가장 큰 문제는 나의 무엇이 문제인가 조차 알지 못할 때 입니다.


26.그러면 아무리 기도를 하고, 말씀을 보아도 선명하게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27.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과 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계가 맑고 투명해야 합니다.


28.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말씀하시는  가운데 주신 말씀입니다.


29.(마5: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30.여기서 보면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31.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견해가 있지만..."이중적인 마음이 아닌 순수한 마음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32.이 말씀을 반대로 이야기를 하면  하나님을 볼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33.이중적인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34.우리는 어느때부터인가 하나님을 향하여 순수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35.우리는 어느 때부터인가 하나님이 우선순위에 두지 못하고, 자신의 욕심과 욕망으로 가득차 있는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길 때가 많았습니다.


36.그리고 더 나아가 이제는 그런 문제가 무디어진 우리 자신의 영적인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37.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과 하나님의 관계는 어떠하신가요?


38.오늘 우리 시대의 미세먼지처럼 뿌연상태가 아닌가요? 아니면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하고 계신가요?


39.우리가 지금 느끼고 보고 있는 미세먼지는 어찌보면 나의 영적인 모습과 우리의 영적인 모습이 닮아 보입니다.


40.오늘 우리가 이 미세먼지를 우리의 힘이나 능력으로 어찌할 수 없지만...


41.하나님께서 바람을 불어서 다 날려 버릴 수 있고, 이 땅에 비를 주셔서 다 씻겨내리게 할 수 있으십니다.


42.우리의 영적인 문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43.하나님의 성령께서 다시 새영을 우리 가운데 부어주시고, 역사하시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44.오늘 그 새로운 성령의 바람이 나의 영혼에 한국교회 위에 그리고 이 민족위에 다시 불기를 기도합니다.


45.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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