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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80
이승환목사
조회 수 : 1914
2019.09.18 (23:22:24)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다시 예수님을 바라보라. 성경:(히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휠씬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2.매일 있는 새벽예배를 다녀와야 하고, 아침메세지를 쓰고 또 보내야 합니다. 3.그리고 다시 10시까지 출근를 해서 교회이 여러가지 업무와 예배와 계획을 점검하고, 의논해야 합니다. 4.심방이 있으면 또 심방을 가야하고, 관계가 문제가 있는 곳에는 또 상담도 해야 합니다. 5.그리고 새롭게 시작했으니 많은 분들과 전화로 통화를 해야합니다. 6.그렇게 정신없이 보내다 보면 오후 6시가 넘습니다. 7.그럼 빨리 집으로 와서 저녁을 먹고 또 다시 교회로 가야 합니다. 8.저녁 9시~10시까지 "예수 마음 한마음" 기도회를 제가 들어가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9.하반기를 시작하면서 또 많은 사역을 앞에 두고 제일 먼저 할 일이 바로 기도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0.약 한달동안 진행되는 기도회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11.기도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 빨리 씻고 잠을 자야 또 그 다음날에 사역을 감당할 수 가 있습니다. 12.4일정도 했는데...제가 습관이 안되서 그런지 힘들 때도 있습니다. 13.아니면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14.그런데 여러가지의 문제나 관계를 생각하면 기도가 정답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15.모든 문제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과 관계에 있습니다. 16.그러므로 하나님의 관계가 무너질 때 다른 것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17.그래서 힘들지만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18.그렇습니다. 19.상황이 어려울 때. 그리고 사람들과 관계가 문제가 많고 무너질 때 우리는 내가 하려고 합니다. 20.물론 사람이 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21.그러나 많은 부분에서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것이 더디지만 정답일 때가 많습니다. 22.그럴 때 우리는 실수 하기 쉽습니다. 23.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무너질 때도 있습니다. 24.어떤 경우는 완전히 절망하여서 쓰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25.그래서 그럴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런 상황이나, 환경이나,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26.그럴 때는 더욱 예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27.그 어떤 시간 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해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28.그것이 사람들이 볼 때는 미련하게 보이고, 어리석게 보일 수 있습니다. 29.그러나 그렇게 기도하며, 하나님께, 예수님께 집중하는 시간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30.오늘 본문에 우리가 잘 아는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31.히브리서가 쓰여질 때 성도들은 아주 신앙적인 고난과 핍박과 목숨을 걸고 예수를 믿는 때 였습니다. 32.(히11:34)"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3.(히11:35)"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4.(히11:36)"
35.(히11:37)"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6.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히브리서 기자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37.(히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8.사랑하는 아침메세지 가족여러분! 오늘 무엇때문에 낙심하시고 있나요? 39.오늘 무엇 때문에 절망하면 하루를 시작하고 계시나요? 40.무엇이 그렇게 분주하고, 힘들게 하시나요? 41.그렇다면 다시 예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예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42.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은 그렇게 노멘틱하지도, 우아하지도 않습니다. 43.우리 앞에 고난이 있고, 아픔이 있고, 불편함이 분명히 있습니다. 4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다시 예수님을 향해서 걸아가는 것입니다. 45.오늘 예수님께 집중하고, 다시 예수님를 바라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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