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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80
조회 수 : 2465
2019.10.24 (23:33:37)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목회자 제주도 비전여행 그 이후에 이야기(3)'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 1.오늘은 마지막으로 한분의 소감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사실 지난주로 목회자 제주도 소감문을 마치려고 했는데..이번에 보내신 선교사님의 소식이 너무 귀해서 한번 더 아침메세지로 보내드립니다. 3.편지의 내용을 그대로 보내드리는 한번 읽으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안녕하세요!!. 목사님!
8.이제 나이 50이 다 되어가니까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새롭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보내주신 뜻과 사명을 생각하며 매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10.물론 이것이 사실인가 실감도 나지 않았었구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의 뜻이였다는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15.도대체 하나님은 왜 나를. . 우리 가정을 이렇게 내버려 두시는 건지... 불빛 하나 없는 어두운 길을 헤매는 것 같았습니다.
21.교제할 때마다 같은 모습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고, 이 모든 것들은 고통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2.또한 선교사님들의 사역했던 이야기와 삶을 나누면서 오히려 제가 큰 위로를 받고 새로운 도전을 받았습니다.
26.셋째로, 비젼 여행을 통해서 하나님의 새로운 뜻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8.그러나 이것은 내가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이였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하신 섭리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29.넷째로, 섬겨주시는 두 분의 목사님과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들을 통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32.그 섬김과 사랑을 반드시 주님이 기억하고 계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34.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그때를 떠올리면 마음이 뭉클하네요.... 이 귀한 사역이 지치고 어려움 가운데 놓여 있는 수많은 주님의 종들에게 영적,정신적,육적으로 새롭게 만드는 귀한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중보하겠습니다. 35.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강희열,이영숙선교사 드림" 이렇게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36.사실 저도 강희열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난것이 엄청난 축복이었습니다. 37.그리고 다시 힘을 얻으셔서 러시아로 가실 대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38.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생각했는데...하나님은 그 기간에 또 다른 계획하심으로 강희열선교사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39.오늘 우리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그 때가 바로 "하나님의 또 다른 계힉"의 시작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40.샬롬! -목회자 제주도 비전후원금보고 입니다. 총10명이 후원자가 보내신 금액이 3.030.000원 입니다. 너무나도 귀하고 소종한 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제주도 비전여행을 함께할 6명의 동역자들이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내용은 제가 다음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기도와 후원으로 협력해 주신 아침메세지 가족들과 마중물 선교회의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또 한가지는 제가 오늘부터 이번 금요일까지(10/28-11/1) 전북익사에서 진행되는 사사학교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주일학교에 늘 고민하시던 김성길목사께서 이번에 열리는 사사학교에 관심이 있으셔서 저희 교회 모든 목사님들이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는 아침메세지를 쓸 수 없고,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8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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