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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43
이승환목사
조회 수 : 2541
2013.03.18 (06:49:41)
사랑이란 주는 것입니다. 나보다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나의 시간과 물질, 건강과 목숨까지도 다 내어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명령을 주시면서 “주는 사랑”의 능력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 명령에 당황한 사단은 “예수님 정도나 되시니까 그 같은 희생적인 사랑을 할 수 있지 너처럼 연약한 존재가 어떻게 그 같은 사랑을 할 수 있겠니?”라는 그럴듯한 변명을 앞세워 우리를 유혹하지요.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통로로 쓰임 받아 부유하게 되고 가정은 천국이 됩니다. 사실 인생의 문제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주님의 명령대로 사랑을 주면 이 땅에서 승리자가 되고 반대로 사랑을 받으려하면 온갖 갈등과 고통 속에서 인생의 어두운 길을 걷게 되기 때문입니다.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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