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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466
2019.12.20 (00:18:20)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2019년 성탄절 이야기(4)"선교사님과 자녀들"



1.오늘은 성탄절 이야기 중에 네번째 시간으로 선교사님들과 자녀들의 이야기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2.저희 아침메세지를 통해서 많은 선교사님들은 만나고 있습니다.


3.아침메세지에는 처음에는 3가지의 구분해서 적지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힘을 모았습니다.


4.첫번째는 국내 아주 작은 개척교회를 섬기는 사역입니다.


5.한국에서 아주 작은 개척교회를 하시는 교회들을 후원하고 협력하여 그 분들이 너무 지치지 않도록 작지만 최선을 다하는 사역입니다.


6.그래서 제주도에 모시고가는  비전여행이 있고, 작은 교회 에어컨 달아 드리기도 있고, 너무 교회가 어려우면 그 교회를 조금이도 도음을 드려서 리모델링도 작지만 해드리고 있습니다.


7.특별히 작은 개척교회 목사님과 사모님들도 어렵지만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8.두번째는 선교사님과 그 자녀분들을 돕은 모임이 있습니다.


9.선교사님들의 후원과 한국에 들어오시면 섬기는 사역, 필요한 것을 협력하는 사역입니다.


10.특별히 선교사님들의 자녀분들을 위한 계획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11.대학교를 들어가면 그 선교사님의 자녀들에게 노트북을 선물로 주어서 공부를 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섬기고 있습니다.


12.그렇게 해마다 3명의 학생들을 선발해서 노트북을 주고 있습니다.


13.그리고 그 학생들을 1년에 한번 모임을 가져서 다시 꿈을 주고, 비전을 나누는 모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14.즉 이런 선교사님의 자녀들을 한번의 후원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15.세번째는 바로 이웃 사역입니다.


16.예수님을 모르시지만 생활이 너무 어렵고 힘드신 분들을 위한 사역입니다.


17.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지원이 잘 되어 있습니다.


18.그런데 간혹 보면 사각지대에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19.법적으로 보호자가 있고, 자녀가 등록이 되어 있어서 더 이상의 혜택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20.그런 분들을 찾아내서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21.예를 들면 그 분들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것, 그리고 설과 추석 명절에 찾아가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선물등을 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22.이번 2019년 성탄절에 선교사님 부분에 누구를 섬길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23.그런데 그 가운데서 지난번에 저희와 제주도 비전여행을 다녀오신 중국에서 추방 당하신 선교사님 부부가 생각이 났습니다.


24.갑자기 추방을 당하셨고, 아이들 3명과 함께 갑자기 쫒겨나게 되었습니다.


25.한국으로 와서 갈곳도 없을 때 작은 방 하나를 얻어서 아이들 3명과 선교사님 부부가 지냈다고 합니다.


26.이번 2019년 성탄절 준비를 하면서 그 선교사님 부부가 생각이 났습니다.


27.그리고 그 자녀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28.성탄절에 어른들은 몰라도 아이들은 희망이 있고, 기대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29.그래서 그 아이들에게 성탄절에 작은 선물을 주었습니다.


30.한국에 와서 춥고 힘들어 할 것 같아서 3명의 아이들에게 여자 아이들은 겨울용 파카가를 선물했고, 남자 아이는 후두 지업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31.물론 아주 작은 것 이지만 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32.또한 북한에서 오신 사모님이 계신데  이분에게도 2명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33.여기도 청란을 하시면서 사역을 하시는 분이신데...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34.여기에도 해마다 아이들을 위한 성탄절 선물을 보내고 있습니다.


35.나중에 선교사님과 북한에서 오신 사모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했다고 합니다.


36.아마도 그 것을 보시는 하나님도 기뻐하셨다고 생각합니다.


37.사랑하는 아침메세지 가족여러분, 그리고 마중물 선교회 여러분! 이 성탄절이 정말 누구에게 의지할 수 없고, 바라 볼 수 없는 분들에게

힘이 되어야 합니다.


38.그러나 그래도 어른들은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더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39.저는 이 두 가정의 자녀들이 이번 성탄절에 예수님의 마음으로 겉에만 따뜻한 것이 아니라 그 마음까지 따뜻한 성탄절이 되길 기도합니다.


40.성탄절의 기쁨이 교회 밖으로 흐르게 하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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