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이승환목사
조회 수 : 4943
2020.03.02 (22:44:57)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그래도 봄은 온다.



1.이번 겨울이 다른해 겨울 보다 유난히 따뜻했습니다.


2.겨울이 겨울같지 않고, 눈도 거의 내리지 않았던 겨울이었습니다.


3.제가 어릴 때 겨울은 정말 추웠던 기억만 있습니다.


4.그리고 겨울에는 항상 눈이 많이오고,  스케이트도 많이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5.아무리 옷을 많이 입어도 추었고,  우리가 사는 방도 추어서 냉수를 머리를 두고 자면 아침에 땡땡하게 얼어있었습니다.


6.지금처럼 아파트에  사는 우리 아이들은 정말 꿈도 꾸지 못하는 현실이었습니다.


7.그 당시 많은 집에는 화장실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집 밖에 있었습니다.


8.한겨울 새벽에 화장실을 가려면 너무 무섭고 추어서 할머님을 깨어서  같이 가곤 했습니다.


9.그렇게 추운 겨울이 두렵고 지겹기까지 했던 어린 시절이었습니다.


10.그러나 어느새인가 또 봄은 찾아왔습니다.


11.그러게 혹독하게 추웠던 시간이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봄은 찾아왔습니다.


12.오늘 날짜가 3월3일 입니다.


13.올 겨울 유난히 따뜻했서 봄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14.아니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너무 강력하게 우리나라를 강타해서 정신이 없는 것인지..


15.우리에게 봄이 찾아왔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16.오늘 새벽에 나가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빨리 진정되고,소멸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17.어제 말씀드린대로 이번주가 중대한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18.그런데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지만, 반면에 우리가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습니다.


19."주님!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귱휼히 여겨주소서"라고 기도 밖에 안나왔습니다.


20.어찌보면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오래가면 어떻게 할까? 라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21.그리고  끝날 것 같지 않다는 불안한 마음도 찾아옵니다.


22.그런데 그 때에 저의 마음에 "그래도 봄은 온다"라는 마음이 생각이 났습니다.


23.아니 코로나 바이러스로 기도를 하고 있는데...왜 갑자기 "그래도 봄은 온다"라는 생각이 났을 까?


24.이상하기도 하고, 뜬금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5.그리고 어제 하루종일 이 뜬끔없는 생각이 저의 마음 속에서 계속 나고 고백되었습니다.


26."그래도 봄은 온다"라는 말이 무슨말일까?


27.왜 이생각이 났을까?


28.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날짜를 보니 3월2일이었습니다.


29.봄은 벌써 시작되고,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30.그런데 우리는 그 동안 겨울이 너무 따뜻해서 잘 느끼지 못한 것도 있고, 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온통 거기에 마음을 쓰다보니

우리에게 찾아온 봄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31.그렇습니다.아무리 어럽고, 힘든 겨울 같은 시간을 우리가 보내고 있지만 봄은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32.지금의 상황은 조금 더디고, 진행되지 않는 것 같아서 힘들수도 있지만 그래도 봄은 올것입니다.


33.코로나 바이러스가  점점 퍼져가는 것 같지만 그래도  멈추게 될것입니다.


34.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대구에 있는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그래도 봄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35.요즘에 사업하시는 분들이나, 개인적인 가게를 하시는 분들이 너무 너무 어려워합니다.


36.경제가 마비된 것같아서 너무 속상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37.그러나 그런 분들에게도 붐은 찾올 것입니다.


38.교회도 참 어려웠습니다. 갑자기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성도님들은 교회에 모이지 못하니 난감했었습니다.


39.그러나 다시 모이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40.사랑하는 아침메세지 가족여러분! 지금 우리는 엄청나게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41.그것이 육적인 문제이든, 영적인 문제이든, 개인이든, 공동체이든 모두가 힘든 가운에 있습니다.


42.그러나 하나님이 살아계시니, 분명 선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43.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힘을 내시고,  이 시간을 잘 견디어 내시라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44.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분명히 봄은 찾아 올 것입니다.


45.아니 봄은 벌써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51 11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확정"이단비전도사"(후원결과보고)
이승환목사
126 2026-03-29
1950 교회 담을 뛰어 넘는 교회
이승환목사
189 2026-03-28
1949 11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이승환목사
271 2026-03-22
1948 10기 아침메세지 장학생확정"안정욱청년"
이승환목사
260 2026-03-22
1947 고난은 견디어 내는 것입니다.
이승환목사
285 2026-03-15
1946 십자가의 은혜
이승환목사
362 2026-03-08
1945 다시 믿음의 야성을 회복합시다.
이승환목사
353 2026-03-01
1944 예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고 있는가?
이승환목사
336 2026-02-22
1943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승환목사
459 2026-02-08
1942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살고 계십니까?
이승환목사
445 2026-02-01
1941 양다리 신앙인이 되지 말라.
이승환목사
464 2026-01-26
1940 하나님의 뜻에 먼저 순종하라
이승환목사
476 2026-01-18
1939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
이승환목사
583 2026-01-04
1938 2025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승환목사
805 2025-12-30
1937 2025년 교회 밖 성탄절 후원보고(미얀마 유학생단체, 사랑의 택배, 사랑의 연탄, 행복한 선교회)
이승환목사
683 2025-12-28
1936 2025년 교회 밖 성탄절 후원보고
이승환목사
796 2025-12-21
1935 하나님은 나의 든든한 후원자 입니다.
이승환목사
864 2025-12-18
1934 2025년 교회 밖 성탄절 시작합니다.
이승환목사
852 2025-12-14
1933 꿈 너머의 꿈(담임목사 취임식 잘 마쳤습니다)
이승환목사
959 2025-12-09
1932 강변성산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합니다.
이승환목사
1073 2025-11-30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