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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179
2020.03.10 (11:51:19)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성경:(합3:2)"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1.저희 비전교회가 덕소에서 구리로 교회를 이전 할 때 가장 어려울 때였습니다.


2.성도님들은 많이 나가셨고, 재정적으로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3.매달 110만원의 월세와 운영비를 감당 할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4.그래서 다른 지역에 교회를 알아보기로 성도님들과  결정하고 1년 동안 기도를 했습니다.


5.그리고 찾는 곳이 바로 구리에 있던 교회였습니다.


8.건물 주인이 두레교회 집사님이었는데...다행이 지하였지만 싸게 임대해 주셨습니다.


9.보증금8.000만원에 월세 30만원 그리고 관리비 20만원이었습니다.


10.기존에 덕소 있었던 곳보다 월세를 절반으로 줄일 수가 있어서 감사하게 들어가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11.그렇게 구리교회로 들어간 후 딱 2년만에 그 교회 장소 건물이 경매로 넘어간 것입니다.


12.참 기가 막히고, 황당했지만 하나님을 향해서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13.성도님들과 함께  40일금식기도 하면서 그 어려운 과정을 통과했습니다.


14.그 어려울 때 손잡아 준 교회가 바로 세계선교교회였습니다.


15.그리고 그 교회와 함께 5년을 동거하는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16.그런데 한가지 개인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17.그것은 바로 목사님들이 함께 계시니, 설교를 돌아가면서 하게 되었는데...그것이 저에게는 처음에는 참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18.교회를 개척하고 10년을 하루도 쉬지않고,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예배 모든 예배를 인도하며 살았습니다.


19.그런데 갑자기 설교를 주일에도 목사님들이 함께하니 돌아가면서 설교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그 자체가 너무 저에게는 적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20.매주 강단에서 설교를 하던 제가 성도님들과 함께 자리에 앉아서 설교를 듣고 있으니 적응이 어려웠던 것입니다.


21.그런데 조금 지나고 나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2.매주 설교하던 제가 이제는 설교를 들으며 예배를 드리니,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으로 서게 되는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23.그 전에는 설교를 하면서 저도 모르게 제가 예배의 주관자가 저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24.그런데 청중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다른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고, 예배자로 서는 훈련을 하게 된 것입니다.


25.그래서 지금은 그 때의 시간들이 너무나 감사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게 된것입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개인적인 부흥이 있었던 기간 이었숩니다.


26.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교회들이 주일예배를 각자 집에서 동영상으로 드리는 초유에 사태가 있었습니다.


27.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그 어떤 역경과 고난과 핍박에도 주일을 교회에서  지켰는데...


28.물론 이번에는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코로나 바이러스라는 특별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29.많은 교회들과  저희 교회도 모든 예배를 동영상으로 전환했습니다.


30.주일예배와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예배까지 동영상으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31.이렇게 교회에서 모임을 하지 못하면서 우리는 두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32.첫째는 너무 편하게 예배를 드린다는 생각입니다.


33."주일에 교회에 가지 않아도 예배를 드릴 수 있다니..."라고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34.또 한가지 생각은 바로 주일과 예배에 대한 "간절함" 입니다.


35.모든 예배를 동영상으로  하면서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36.그래서 주일과 예배에 대한 간절함이 생긴 것입니다.


37.저는 개인적으로 후자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주일과 예배에 대한 간절함이 생긴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38.그렇습니다. 늘 습관적으로 주일을 지키며 예배를 드렸다면 이번에는 특별한 상황에서 주일과 예배를 드리지 못한 것입니다.


39.하나님은 우리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리고 하나님과의 만남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절실하게 알게하셨습니다.


40.저는 이번에 우리 한국교회가 많은 대가를 치루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고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1.우리는 조만간에 다시 주일을 교회에서 드리고, 예배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42.그러나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계기로 인해서 다시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해야 합니다.


42.무너진 우리 교회들의 예배가 습관적인 예배에서 다시 간절함의 예배로 돌아서길 기도합니다.


43.또한 이 일을 통해서 우리 가정에서도 예배가 다시 시작되어야 합니다. 우리 각 가정에 예배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44.우리가 지금은 모든 교회들이 어렵고 힘들지만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부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45.새로운 부흥을 꿈꾸며....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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