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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80
이승환목사
조회 수 : 3562
2020.04.21 (07:16:39)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등잔 밑 다시 보기 사역을 시작하겠습니다. 성경:(갈6:2)"너흐가 짐을 서로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1.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되고 거의 3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처음에는 그 전처럼 쉽게 지나갈 줄 았았는데.... 3.우리 사회에 그리고 경제에, 또한 교회의 모임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4.학생들은 개학을하였지만 아직도 잠정적으로는 5월 5일까지 개학을 연기한 상태입니다. 5.사이버 개강을 하였지만 여전히 많은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6.교회들도 이 부분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배를 함께하는 교회들이 많아졌습니다. 7.교회에 나오 실 수 있는 분들은 나오셔서 정부가 정한 8개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8.그러나 나오시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계속해서 동영상으로 예배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9.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이 기간이 오래 걸리면서 아주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10.큰 기업도 마찬가지이지만...작은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과 작은 중소기업은 아주 큰 타격들을 입고 있습니다. 11.정부에는 긴급하게 재난 기급을 준다고 말씀하고 있지만 사실상 한번으로 끝날 수밖에 없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12.감사하게도 많은 대형교회들이 중심이 되어서 댜구와 경북지역의 어려운 교회들의 월세를 3개월 대납하는 운동이 일어났고, 작지만 그 지역에 어려운 개척 교회들과 목회자들에게 큰 힘이 되거라고 생각됩니다. 13.저희 마중물선교회애서도 대구에 있는 "화원문 교회"를 일차적으로 한달치 월세를 보내드렸습니다. 14.그리고 화원문 교회 목사님과 통화를 하였는데 이번에 다른 교회에서 월세대납운동에 포함이 되셔서 감사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5.그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서로 돕고 섬기는 사역이 많다고 생각하니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16.그런데 지난 주에 말씀드린 후배 목사님과 대화를 통해서 그렇게 해당되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또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17.대구 경북 지역의 교회나, 목회자도 아니고, 또한 그렇다고 법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닌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18.즉 아주 어려운 상황이면 국가에 도움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경우가 못되시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는 상당히 많이 계십니다. 19.지난 주간에 제가 아는 후배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딱 거기에 있는 목사님 가정이었습니다. 20.그래서 후배 목사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든 생각이 바로 "등잔 밑이 어두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21.여러가지로 이번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찾기도 하고, 멀리 계시고, 알지 못하는 분들을 섬기기도 하였지만 정작 저의 주변에 어려운 분들은 살펴보지 못한 것입니다. 22.감사하게도 다른 아침메세지 가족분이 도움을 주셔서 3개월간 작지만 매달 쌀과, 식료품을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23.그리고 저희 마중물 선교회에서는 적지만 생활비에 보템을 드리고자 합니다. 24.오늘 새벽에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이 부분을 계속해서 진행하라는 마음의 감동을 주셨습니다. 25.그래서 아침메세지와 마중물 선교회에 가족들에게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26.지금 이와같이 코로나 바이러스 인해서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살펴보기 원합니다. 27.그래서 3가정을 긴급하게 정하고 가능하면 3개월을 후원하는 방행으로 하길 원합니다. 28.또한 이 일에 도움을 주실 분들은 있으면 연락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9.그래서 이번 "등잔 밑 다시보기 사역"에 도움을 주실 분들이 지금 긴급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저희 마중물 선교회와 함께 하길 원합니다. 30.그래서 "등잔 밑 다시보기 사역"에 3개월 긴급히 도움을 주실 분들은 매달 3개월(4월,5월. 6달)동안 20KG쌀과 한달치 식료품 비용을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31.그러면 저희 마중물선교회에서는 적지만 그 가정에 3개월동안 생활비를 적지만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2.그리고 혹시 여러분 주변에도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법적인 테두리에 속하시지 못해서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소개 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3.저는 개인적으로 3가정을 생각하고 있는데...혹시 도움을 주실 분들이 더 있으면 그 인원만큼 저희 마중물 선교회에서 감당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4.물론 이 "등잔 밑 다시보기 사역"은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역입니다. 그리고 기도 많이 필요한 사역입니다. 35.그러므로 많이 기도해 보시고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는 분들이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36.오늘 본문에서는 바울은 "너희 짐을 서로 지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갈6:2)"너흐가 짐을 서로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7.그렇습니다. 가장 어려울 때, 가장 힘을 때에 서로를 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38.또한 서로의 짐을 나누어서 질 수 있다면 그 짐이 조금이 힘들지 않게 느껴질 것입니다. 39.사랑하는 아침메세지 가족여러분, 그리고 마중물선교회 여러분 ! 우리 주면에 혹시, 나의 주변에 아주 가까운 이웃이나, 지인이나, 성도들 가운데 그런 사람이 없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40.그래서 등잔 밑도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등잔 밑 다시 보기에 후원해 주실 분들은 저에게 문자나, 전화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기간은 3개월동안이며,(4.5,6월) 20KG쌀과 한달치 식료품 입니다.(쌀과 식료품 포함해서 15만원 정도) 나머지 생활비 후원은 저희 마중물선교회에서 감당하겠습니다.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8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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