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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943
2020.06.17 (00:17:07)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낙심하지 말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라.

성경:(고전15: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1.인생을 살다보면 수많은 위기와 문제들을 만나기도하고,  넘어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2.그러나 위기를 만나면 제일먼저 하고 싶은 것이 자신이 믿고 신뢰하는 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3.특별히 신앙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데 어려운 문제가 오고, 힘든 문제가 닥치고,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

하나님을 원망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4.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데 왜 이런 문제가 왔는가?


5.믿음으로 잘 하고 있는데 왜 이런 고통이 찾아왔는가?


6.본인의 생각으로는 이해 할 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7.저 역시 이런 생각이 참으로 많이 교차되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8.교회를 개척하고 나서 눈 한번 안돌리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9.열심히 선교하고, 열심히 전도하며, 열심히 이웃을 섬기려고 하였습니다.


10.그런데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11.교회가 잘 성장하다가 힘들일이 있었고, 결정적으로는 교회가  속한 건물이 건물주인의 잘못으로 넘어가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12.저도 처음에는 교회 건물이 그렇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을 원망도 하고,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13.삼일 동안 잠도 오지않고, 밥도 먹을 수 없었습니다.


14.그리고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며 보냈습니다.


15.그런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서 이 일이 결코 사람이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6.그리고 저와 교회 성도들은 이렇게 선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7."이 일에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다"라고 고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8.바울의 고백처럼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19.이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라는 고백을 철저히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20.그런데 그 때가 저희 교회가 10주년을 맞이하는 때였습니다.


21.그리고 우리 보다 더 어려운 교회에 우리 교회 것을 나누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2.이 어려운 때에 하나님께 감사하자. 


23.그 다음에 하나님께 "10주년 감사 헌금"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24.감사하게도 성도님들이 모두 감사하게 동의해 주셨고, 귀한 헌금이, 눈물의 헌신들이 나왔습니다.


25.그 당시에 성도님들이 20명(학생, 청년포함) 정도였습니다.


26.약 100만원의 헌금이 나왔습니다. 이 금액은 그 당시의 저희 교회로서는 매우 귀한 헌금이었습니다.


27.그런데 그 때에 사단이가 저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28."지금 너의 교회도 문제가 많고 문 닫게 생겼는데 무슨 다른 교회를 돕겠다고 하는가?"


29.한동안 이 음성이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말이 사실 이기 때문입니다.


30.그 때의 상황이 다른 교회을 돕거나, 섬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니다.


31.그런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32."이목사! 너 지금의이 상황을 피해갈래? 아니면 정면으로 승부할래?"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33.제가 지금까지 짧은 목회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때에 피해가거나, 도망치면 더 어려워 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34.그래서 정면으로 승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35.그리고 그 헌금을 태국에 계신 선교사님에게 보내서 건축하는데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6.오늘 사도바울의 글을 보면 그리스도의 부활과 우리 성도들의 부활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부활이 없다고 한다면 우리의 신앙은

헛것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37.그러기에 부활을 믿고 고백하는 성도들에게도  때로는 견고할 때도 있지만 반대로 견고하지 못할 때도 있고, 좌우로 많이 흔들릴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38.그러나 그 때에도 주님의 일을 포기하지 말고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9.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바로 주님을  위해서 한 모든 것들이 헛되지 않는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40.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 여러분! 혹시 지금 너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으신 것이 있으지 않으신가요?


41.아니면 지금 여러분 앞에 있는 고난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며 계시고 있지 않나요?


42..마귀가 노리는 것이 바로 그것 입니다. 그래서 "빨리 포기해라. 하나님을 원망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43.오늘 사도바울의 글 처럼 우리가 거듭난 주님의 자녀라면, 우리에게 천국의 신앙이 있다면, 이 때에 더욱 주님의 이름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4.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믿음으로 반응하십시오.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으십시오. 


45.낙심하지 말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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