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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153
2020.06.28 (23:02:49)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나의 인생의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성경;(시25:4)"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1.사람들은 인생을 바다에 비유하곤 합니다
 
2.바다가 평온하게 보이지만 또 갑자기 바람과 풍랑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3.인생도 바다와 같습니다.
 
4.준비없이 큰 문제나 환란을 만나면 앞이 캄캄합니다 그래서 어디로 갈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5.오늘 다윗이 그러했습니다.
 
6. 다윗처럼 믿음이 좋은 사람도 앞이 캄캄해서 보이지 않을 때도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7.그 때에는 자신이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해도 안될때가 있습니다.
 
8. 사람들은 이럴때 낙심합니다 그리고 좌절합니다.

9.왜 그럴까요? 인생의 주인이 나자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0.다윗은 이때에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11. 나를 창조하시고 만드신분께서 인생의 길을 알려 달라고 고백합니다.
 
12.(시25:4)")"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13.맞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지혜입니다.

14.우리가 매일사용하는 스마트폰이 고장이 나면 어떻게 하나요?
 
15.우리는 스마트폰을 매일 사용하지만 결정적으로 고장이 나면 핸드폰을 만든 회사가 운영하는 AS센타에 가서 수리를 해야 합니다.
 
16.우리가 매일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고장이 나면 어떻게 하나요?
 
17.자동차를 고치는 센타에 맡겨서 고장난 곳을 점검하고 새롭게 고치면 또 다시 자동차를 탈 수 있습니다.
 
18.인생의 문제도 이와같습니다.
 
19.내가 다 할수 있고,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결코 그렇지 못합니다.
 
20.그래서 자신이 노력해 보고 안되니 절망하고, 낙심하는 것입니다.
 
21.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그 때 "나 자신의 누구인지?" 생각합니다.
 
22.스마트폰을 만든 사람이 있듯이, 자동차를 만든 사람이 있듯이, 우리를 만드신 분이 계십니다.
 
23.그 분이 바로 하나님 입니다. 

24.사랑하는 아침메세지 가족 여러분! 지금 혹이 여러분의  인생의 앞이 캄캄하다고 생각하고 계시지 않나요?
 
25.내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고, 어떻게 내 인생을 설계하며,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26.우리는 지금 코로나라는 아주 긴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27.어느 때는 이 코로나가 언제나 끝나려나? 아니면  영원히 끝나지 않으려나?

28.걱정이 되고, 염려가 솔직히 됩니다.
 
29.그러나 염려만 하지  마시고 실망만 하지  마시고 우리의 인생의 주인께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30.그러면 하나님 안에는 해답이 있습니다.
 
31.그리고 성경 안에 정답이 있습니다.

32..그러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길을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33.(시25:4)"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샬롬!


-구름기둥 프로젝트의 후원 보고입니다.
지난 월요일 부터 어제까지 10명의 후원자 분께서  총 760.000만원 귀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어제까지 한분의 신청자가 있으셔서 그 분과 함께 다른 한분을 찾고 있습니다. 내일까지(6월30일) 한분을 더 추천해 주시면 7월 1일부터 에어컨을 신청을 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2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액이 조금 모자라는 부분은 저희 마중물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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