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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876
2020.07.09 (00:29:17)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땅끝 해남에서 온 감사 이야기(7호 에어컨설치 완료)




1.어제 오후에 저에게 한통의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2.땅끝 해남에서 온 문자였습니다.


3.해남 은혜등대교회에  구름기둥 프로젝트로 시행한 7호 에어컨이  다 설치가 되어서 그 현장을 찍어서 저에게 보내신 것입니다.


4.그런데 제가 놀란것은 사실 이번주  월요일에 아침메세지 가족 분을 통해서 에어컨을 설치를 부탁드렸습니다.


5.그리고 그 분도  에어컨이 설치가 되려면 상당히 시간이 필요 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6.그런데 화요일에 신청을 하고, 바로 다음날에 땅끝에 있는 해남에   에어컨이 설치가 된 것입니다.


7.사실 에어컨 설치를 기다리면서 올 여름 안에 설치가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8.너무 빠르게 설치가 되어서 놀란 것입니다.


9.설치된 장면을 보고하신다고 황목사님이 보내신 에어컨을 보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10.사실 이번에 7호 에어컨을 설치하면서  몇분의 필요하신 분들이 양보 또는 벌써 에어컨을 다신 분들이 있으셨습니다.


11.그래서 건너서, 건너서 땅끝 해남에 있는 은혜 등대교회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12.이 교회를 담임하시는 목사님은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목포에서 사역을 하시다가 여기 해남에 교회가 비어있고, 그 지역에 20명정도이 분들이 동네를 이루고 사시는데 아직 예수님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선교한다는 마음으로 그 곳으로 들어가신 것입니다.


13.요즘 한참 교회를 다시 수리하고, 고치면서 리모델링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14.그 가운데 뜻밖에 에어컨을 선물 받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5.처음에는 사실 자신들도 이 에어컨을 받으시기가 마음적으로 어려웠다고 말슴하셨습니다.


16.그리고 더 어려운 곳에 보내졌으면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7.그런데 이 에어컨이 어떻게 본인들 교회까지 가신 것을 알고는 기쁨으로 받으신 것입니다.


18.하나님이 새롭게 시작하는 작은 시골교회를 위로하시는 사인으로 받으신 것입니다.


19.그리고 황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0.이제 우리 교회도 작지만 더 어려운 곳을 위해서 흘러보내는 교회와 공동체가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1.사실 이 말씀은 저희 아침메세지와 마중물선교회의 가장 중심 내용이기도 합니다.


22.가장 먼저는 이런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려운 이웃과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인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23.그리고 좌절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귀한 하나님의 사역을 이어가 주길 원했습니다.


24.더 나아가 자신이 받은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저희의 작은 바램이었습니다.


25.금번에 땅끝에 있는 "은혜등대교회"가 그 역활을 잘 감당해 주길 원합니다.


26.겉으로는 초라한 교회이고, 성도들이 없을지라도, 하나님의 나라의 뜻을 이어가는 교회와 목사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27.그리고  그 지역에 안믿으시는 많은 분들을 구원하시는 구원의 방주가 되길 기도합니다.


28.저희도 부족하지만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29.서울에서 해남은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영적으로 가까운 거리가 되었습니다.


30.올 여름 시원하게 사역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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