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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809
2020.08.25 (23:39:58)

-이승환목사의 이침메세지

제목: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를 찾습니다.



1.오늘은 조금 편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2.코로나로 힘든 때에 역대 긴 장마와 폭우로 중부지방과 남부 지역에 비피해가 많았습니다.


3.그래서 많은 수재민이 생기셨고,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인것을 뉴스를 통해서 듣고, 보고 있습니다.


4.그런데 또 다시 역대급 태풍이 이번주간에 우리나라를 관통한다는 뉴스를 듣게 되었습니다.


5.지난 폭우로 아직도 피해가 많고 복구가 되지 않았는데...


6.또 다시 아주 강력한 태풍이 온다고 하니 많이 걱정도 되고 염려가 됩니다.


7.그래서 이번에 저희 교회에서 수해헌금을 조금 모았습니다.


8.이번에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나, 힘든 상황에 있는 교회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9.사실 이번에 수해헌금을 총회로 보내서 하려던 것을 제가 목사님께 건의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진짜로 어려운 교회를 찾아서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10.이렇게 저희 교회가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찾는 것은 그 교회를 한번 도움을 주고 끝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11.한번 도움을 드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12.이번 수해로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아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신청을 바랍니다.


13.그러면 그 중에서 다 도움을 드리지 못하지만 적지만 함께 힘든 과정을 같이가려고 합니다.


14. 이 일에 아침메세지 가족들과 마중물선교회 가족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5.그런 교회와 목사님을 아시는 분들은 이번주 토요일까지 저의 연락처로, 문자로 주시면 저희가  확인한 후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지금은 많은 분들이 다 어렵습니다.


17.그러고 많은 분들이 고통 가운데 있으십니다.


18.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은 전달되어야 하고, 복음은 증거되어야 합니다.


19.이번에 수해헌금이 꼭 필요한 교회로. 가장 힘든 교회로 연결되길 기도합니다.


20.모두들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신청기간:8월 29일까지

-그 교회에 대한 내용을 저의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확정된 교회 한곳을 월요일에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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