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3596
2020.09.01 (00:11:04)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균형을 잡으라.

성경:(수1:7-8)"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오늘은 아침메세지로 이렇게 혼돈된 시대와 상황에서 신앙인들의 균형에 대하여 글을 다쓰고  저장을 하려다가 갑자기 다  날려버렸습니다.(저장이 안되있었던 것입니다)


어제 저녁 시간내내 몇시간을 생각하며 쓴글인데...


허망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가 일년에 한번정도 있을까 말까하는 정도인데 오늘이  바로 그런날이 되었습니다.


다른 글이 생각 나지도 않고,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다 내려놓았습니다.


아마도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글이라고 생각 되었기에  하나님이 글을 다 사라지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실수도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본문의 말씀으로만 대신 하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내일 아침메세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에도 이 말씀으로 승리하시기 바라며, 평안하시기 바라며,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수1:7-8)")"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34 2025년 교회 밖 성탄절 시작합니다.
이승환목사
26 2025-12-14
1933 꿈 너머의 꿈(담임목사 취임식 잘 마쳤습니다)
이승환목사
105 2025-12-09
1932 강변성산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합니다.
이승환목사
273 2025-11-30
1931 영적인 해산의 수고가 필요합니다.
이승환목사
282 2025-11-23
1930 주님이 기뻐하는 열매를 맺기 위하여
이승환목사
295 2025-11-20
1929 감사란,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승환목사
307 2025-11-16
1928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이승환목사
345 2025-11-13
1927 의미있는 고난은 빛난 보석 입니다.
이승환목사
410 2025-11-10
1926 :쓰레기도 품으면 거름이 됩니다.
이승환목사
446 2025-11-06
1925 간절한 기도
이승환목사
503 2025-11-03
1924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이승환목사
606 2025-10-30
1923 더 내려놓음
이승환목사
694 2025-10-26
1922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고 계십니까?
이승환목사
765 2025-10-20
1921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이승환목사
713 2025-10-16
1920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나타나는 기적
이승환목사
816 2025-10-12
1919 추석 가족전도주간"가족섬김"
이승환목사
744 2025-10-01
1918 추석명절 가족전도주간 "가족기도"
이승환목사
751 2025-09-28
1917 지혜와 믿음을 가지고 전도합시다,
이승환목사
660 2025-09-25
1916 대우 신우회 1호 제자 김수정집사님 은퇴식(41년만에 은퇴)
이승환목사
767 2025-09-21
1915 하나님은 나의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이승환목사
768 2025-09-18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