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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79
이승환목사
조회 수 : 2127
2020.09.14 (20:34:40)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불평을 그치고.... 성경:(시37:7-8)"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1.지금 우리의 상황은 솔직히 불평과 불만의 때입니다. 2.모든 여건이 우리를 어려운 여건으로 빠져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3.코로나의 상황도 그렇고, 경제적인 부분도 그렇고, 정치적인 상황도 그렇습니다. 4.어디 무엇을 보든지 불평과 불만이 나올수 밖에 업는 상황입니다. 5.그런데 우리가 그런 상황에서도 한가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6.그것은 바로 감사함입니다. 7.지금 어렇게 어렵다고 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여러가지를 그래도 할 수 있습니다. 8.아무리 어렵다고 하지만 밥은 먹고 살고 있습니다. 9.아무리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장사하고 있습니다. 10.아무리 정치적인 부분이 문제가 있다고 해도 나라가 있기에 우리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11.예배를 비대면으로 드리고 있지만 그래도 온라인으로 구축이 되어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12.그렇습니다. 끊임없이 불평을 하면 불평거리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13.계속해서 불만을 가지고 세상을 보면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좋은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14.왜 그럴까요? 15.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즉 이 세상의 어느것도 우리 인간을 만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6.그래서 불평과 불만을 가지고 살면 끊임없이 그런 상황만 보입니다. 17.그러나 감사함으로 보면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8.어제 아침메세지 지인과 잠시 통화를 했습니다. 19.그 분이 말끝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0."목사님! 제가 이렇게 모든 것에 불평을 하니 저의 영혼이 메말라 갑니다 그래서 이제는 감사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1.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오늘 제목의 이야기였습니다. 22."불평을 그치고..." 23.솔직히 지금 우리의 상황은 불평을 해도 누구하나 무엇이라 할 사람이 없습니다. 24.불만을 가지고 이 세상에 대하여, 나라에 대하여 욕을 해도 누구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25.그렇게 말하는 것이 당연하고, 불만을 토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6.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영혼이 메마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27.그러면서 하나님은 안보이고, 끊없는 안좋은 상황과 환경만 보이는 것입니다. 28.솔직히 우리는 천국의 신앙으로 산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동안 얼마나 이 땅에 대하여 집착하며 살았습니까? 29.이 땅의 것을 잃어버려도 하늘의 것을 찾는 것이 그리스도인인데... 30.우리는 그동안 너무나 이 땅에 것에 집착하며,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살았습니다. 31.그래서 지금 우리가 불평하는 것이 하늘의 것 때문인지, 아니면 땅의 것 때문인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32.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오서 광야 40년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33.말이 쉬어서 광야이지 정말 아무것도 없는 황망한 땅입니다. 34.이스라엘 백성이 거기서 제일 많이 했던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35."과거가 더 좋았다, 애굽으로 돌아가자..."그러면서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36.그리고 만나줄 때만 잠시 감사하고, 또 조금만 힘들어지면 불평하고,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37.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해도 누구하나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38.그러나 광야는 과정일 뿡이었습니다. 진정한 목적지는 바로 가나안 땅이었습니다. 39.그렇습니다. 불평하고 불만만 가지면 어두운 상황만 보일뿐입니다. 40.그러나 그 가운서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바라보면 또 다른 계획이 보일 것입니다. 41.사랑하는 아침메세지 가족여러분! 지금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어려워합니다. 42.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43.그렇다고 우리 믿는 사람들도 똑같다면 어떻게 될까요? 44.우리 역시 힘들고 어려운 것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계시기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45.이제는 불평을 그치고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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