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하나님의 사랑은  나누고 섬길 수록 더욱 깊어진다.(1차 독감 예방접종)




1.오늘은  자난주 월요일에 말씀드린 독감 예방접종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올해 겨울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어려움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3.그 중에서도 독감과 코로나가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염려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4.그런 중에 하나님이 저의 교회가 온라인 특별 새벽예배 가운데 기도하는 중에 마음의 감동으로  숙제를 주셨는데...


5.그것은 바로 어려운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으로 활동하다가 들어오신 분들과  장애우 가족분들 그리고 부목회자들

위한 헌신을 하라는 마음의 감동을 주신 것입니다.


6.올래 코로나로 어려운 작은 개척교회 목사님부부와 그리고 선교지에서 쫒기듯 들어오신 선교사님들과 그리고 주변의 이런 대상을들을 찾아서 도움을 주라는 마음의 감동이었습니다.


7.그래서 그런 어떻게 그런 분을 찾을 수 있을까요? 라고 기도했더니, 아침메세지가 가족들을 통하여 찾으라는 지혜를 주신 것입니다.


8.그래서 지난 월요일에 그런 말씀을 아침메세지로 드렸고, 어제 그 명단이 1차로 들어왔습니다.


9.원래를 총 30명을 확정하고 진행했습니다.


10.그런데 먼저 연락이 들어오신 분들이 10명이 아침메시지 가족들로부터 연락이 들어왔습니다.


11.그래서 1차로 이 10명에게 독감을 예방접종할 수 있는 금액을 보내드리고 또 다시 2차와 3차로 10명씩 선정해서 10월달까지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12.먼저 오늘 선정되신 분들은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가  한가정이 계십니다.


13.이 목사님 가정은 교회를 개척하신지 1년이 된 상가교회이고, 성도님들은 약 6명이 출석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14.그래서 이ㅇㅇ목사님과 통화를 하고 사모님과 함께 독감을 접종할수 있도록 섬기겠습니다.


15.두번째는 가정은 중국에서 사역을 하시다가 작년에 추방되신 선교사님 가정입니다.


16.작년 초에 갑자기 중국에서 추방이 되었고, 아이들이 한국에 왔는데 너무 힘드신 시간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17.감사하게도 이제는 정착을 하고 아이들 3명과 정부에서는 주는 작은 빌라를 얻어서 생활을 하시고 계십니다.


18.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지내신다고 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19.세번째 가정은 젊은 집사님 가정입니다.


20.이 가정에는 아이들이 세명이 있는데 그 중에 두명이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아고 들었습니다.


21.그럼에도 이 젊은 집사님 가정에는 늘 기쁨과 감사함으로 사신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22.그래서 하나님이 이 가정을 응원하시기 위해서 이 젊은 부부를 만나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23.네번째는 가정은 아이들이 네명이 있는 집사님의 가정입니다.


24.그런데 남편 되시는 집사님이 뇌졸증을 가지고 계신다고 합니다.


25.그래서 여러가지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선정이 되셨습니다.


26.다섯번재는 작은 교회 집사님입니다.


27.이 집사님도 혼자 지내는 분이시고, 교회에서 거의 생활을 하신다고 합니다.


28.누구하나 의지할  사람이 없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시는 귀한 집사님입니다.


29.그래서 이 집사님을 선정했습니다.


30.마지막으로 북한에서 오신 손영숙선생님입니다.


31.아마도 아침메세지 가족분들은 많이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32.북한에서 한국으로 오셔서 참 힘드신 일들이 많았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건강하게 지내시고 있습니다.


33.물론 혼자 되셔서 3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편의점에 알바를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계십니다.


34.여전히 한국 생활이 어렵고 힘들지만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모습을 응원하려고 합니다.


35.이렇게 부부로 4가정, 그리고 싱글로 2명, 총 10명에게 1차로 독감 예방 접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4.위애서 언급한 것처럼 2차와 3차를 10월달까지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5.저희가 작은 것을 드리지만 이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36.그리고 어려운 시기에 다시 하나님이 주신는 힘으로 나아가는 사인이 되길 소원해 봅니다.


37.어제는 아침메새지 지인 한분으로 시작하여 10개의 작은 개척교회들을 섬겨드렸습니다.


38.그리고 받으신 10개의 작은 개척교회 성도들에게 잘 전달되고, 또는 전도용으로 사용하시겠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39.하나님의 사랑이 한 사람의 헌신을 통해서 더 넓게 전해지는 것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40.오늘은 우리가 이 세상을 볼 때 얼마나 현실에서는 요란하고, 시끄럽지만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보면 얼마나 해야 할 일이 많은지 알 수가 있습니다.


41.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어지러운 중에도 더욱 깊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다고 생각합니다.


42.사랑하는 아침메세지 가족여러분! 우리 이렇게 어지러운 현실에서도 그 현실만을 보고 속상하고, 불평하고, 원망하지 말고, 그 뒷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볼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43.이 분들이 독감을 접종하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44.더불어 우리가 드리는 중보의 기도의 접종도 맞으셔서 영육이 다 강건하시길 기도 할 뿐입니다.


45.오늘도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마음에 다시 새겨봅니다.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40 다시 뜨겁게 예수님을 만나라
이승환목사
2459 2020-10-30
1339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이승환목사
2265 2020-10-29
1338 폭풍속에서도 함께 계시는 예수님
이승환목사
3109 2020-10-27
1337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이승환목사
3547 2020-10-25
1336 나의 영적인 나사를 다시 조이라.
이승환목사
4708 2020-10-16
1335 나의 시선을 주님께 돌리고...
이승환목사
3269 2020-10-15
1334 다시 하나님의 열정을 회복하라
이승환목사
2308 2020-10-14
1333 예수님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라.(2차 독감 접종 대상자 확정)
이승환목사
2085 2020-10-13
1332 아무도 없을 때 당신은 누구십니까?
이승환목사
2892 2020-10-08
1331 고난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견디어 내는 것입니다
이승환목사
3048 2020-10-07
1330 당신은 어떤 기도를 하고 계십니까?
이승환목사
2567 2020-10-06
1329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승환목사
2837 2020-09-29
1328 홀 사모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승환목사
17754 2020-09-27
1327 하나님이 우리를 흔들어 보실 때...
이승환목사
2388 2020-09-24
1326 어려울 때일 수록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라.
이승환목사
2753 2020-09-22
Selected 하나님의 사랑은 나누고 섬길 수록 더욱 깊어진다.(1차 독감 예방접종)
이승환목사
1823 2020-09-22
1324 하나님의 사랑은 나누고 섬길 때에 더욱 빛이난다
이승환목사
2119 2020-09-20
1323 광야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이승환목사
2227 2020-09-17
1322 이 땅에 살면서 하늘의 것 바로보기
이승환목사
3040 2020-09-15
1321 불평을 그치고....
이승환목사
2137 2020-09-14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