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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6639
2021.01.19 (22:26:03)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실까?

성경:(시100:2)"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1.어려서 부모님들에게 배운 것이 여러가지가 있지만...그 중에 참 감사한 것이 있습니다.


2.그것은  다른 사람들 집에 갈 때나  만나실 때에  꼭 무엇인가를 사가고 가셨던 기억이 납니다.


3.그래서 항상 부모님의  손에는 작은 것이지만... 만나시는 분에게 드리기 위해서 선물을 늘 준비하셨습니다.


4.그렇다고 우리집이 부자는 아니었습니다.


5.그런데도 부모님들은 아주 작은  것이라도 그 분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사다가 드리는 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6.이제는 제가 그렇습니다.


7.제가 누구를 만나거나 초대를 받고 그 집으로 갈 때에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어집니다.


8.별거 아니지만 소소한 것이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9.내가 왜 이럴까? 생각해 보니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10.그리고 그렇게 별것이 아니라도 작은 선물을 받으시는 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너무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11.즉 아주 작은 것이지만 그것을 상대방에게 드릴 때 그 분들을 생각하면서 준비를 하고, 그 작은 것이라고 감사하고 기뻐하시면

저는 그 기쁨이 몇배로 돌아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12.이제는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대로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13.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이나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14.물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바로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15.잃어버린 영혼을 향하여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 그리고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6.더불어 사람을 존귀히 여기는 것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17.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역도 하나님이  관심이 많으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18.특별히 그 가운데서도 자신의 힘이나, 능력으로 서지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주며, 그들의 연약함을 함께 지고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19.사실 아침메세지 사역이나, 마중물 선교회의 모든 사역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그리고 제가 저의 경험을 통해서 겪었던 경험이 아주 중요한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21.예를 들면 저희 교회가 개척을 하고 나서 처음부터 시작한  것이 바로 절기헌금을  이웃들과 나누는 사역이었습니다.


22.그래서 첫 설립예배 때 나온 헌금의 10/1을 떼어서 덕소 지역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사역하였습니다.


23.그리고 매년 네번의 절기헌금을 지금까지  우리교회가 아닌 더  어렵고 힘든 사역자들과 교회들을 위해서 사용하였습니다.


24.물론 그 금액은 매주 적습니다. 그러나 성도님들이 최선을 다한 헌금들이었습니다.


25.제가 이렇게 이런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6.그런데 저도 어려울 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사랑의 빚이 있기 때문입니다.


27.그 때의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들의 마음은 물질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와  사랑의 손길 이었습니다.


28.그래서 저희도 그런 마음으로 지금까지 이런, 저런 사역을 하게 된 것입니다.


29.또한 그런 저와 저희 교회의 어려운 경험과 고통과 아픔이 저의 사역에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30.제가 교회를 개척해서 목회를 해보니 개척교회의 현실을 알게 되었고, 목회자와 사모님들의 아픔을 알게 된 것입니다. 


31.그래서 시작한 것이 바로 목사님 부부 제주도 비전 여행이었습니다.


32.또한 은퇴하신 목사님들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그 분의 삶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게 사시는지 알게 되면서 은퇴 목회자 돕은 사역을 사작하게 된 것입니다.


33.그리고 지역에 북한에서 온 여자 성도님이 계셨는데...그 분께서 여러명의 북한에서 온 아이들을 관리하고 있으셔서 북한 아이들을 돕기 시작한 것입니다.


34.또한 마중물 장학금 사역이나, 아침메세지 장학금 사역도 아주 작은 동기에 의해서 출발한 것입니다.


35.특별히 장애우 사역도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36.그래서 여러 곳에 장애우 목사님과  특수사역하시는 분들을 작지만 도움을 드리게 시작한 것입니다.


37.이 모든 출발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였습니다.


38.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서 인생을 살고 계십니까?


39.나를 위한 삶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과 삶이 되는 것입니다.


40.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실까?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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