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21년 마중물 선교회 기도와 후원자를 모집합니다.

1.아침메세지를 쓰게 되면서 여러 곳에 어려운 이웃들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2.그리고 그 어려운 곳에 아침메세지 가족분들의 도움으로 작고 연약한 곳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3.그러면서 출발한 것이 바로 마중물 선교회입니다.

4.마중물 선교회는 저희가 매달 돕고 섬기는 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고 섬기는 모임입니다.

5.사실 이 출발은 제가 아는 지인들의 헌신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6.늘 말씀드린 (고) 장정용안수집사님의 부인이 오셔서 저에게 주신 보험료의 10/1과 또 한분의 아시는 제자훈련을 받으신 형제님의 후원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7.그 금액이 총 1.500만원이었습니다.

8.그래서 그 금액으로 500만원은 해외의 선교서님들을 위해서 사용하게로 했고, 500만원은 국내에 아주 작은 개척교회 목회자부부를 위해서 사용하기로 했고, 나머지 500만원은 우리 주변에 예수님을 모르시지만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사용하기로 하고 출발을 했습니다.

9.그것이 벌써 7년전의 이야기입니다.

10.그런데 그 때가 저희 시작한 비전 교회가 가장 어려울 때였습니다.

11.그 당시 제가 섬기던 교회도 그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아무런 보장이 없을 때 였습니다.

12.그냥 쫒겨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13.그런데 하나님은 마중물 선교회 사역을 먼저 하게 하셨습니다.

14.감사한 것은 그 가운데서도 어렵고 힘든 이웃과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을 도우면서도 여기까지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15.작년에도 총 지출한 금액이 총 1.000만원 가량이 지출이 되었습니다.

16.해마다 조금씩 그 형태와 모습은 다르지만 매달 정기적인 작은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17.특별히 작년에는 코로나로 여러가지 사역들을 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운데서 어려운 선교사님들과 이웃들을 찾아서 서섬기고 있습니다.

18.저희가 하는 사역들을 매년 이런 기준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19.1월달에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은퇴하신 목사님 사님들과 홀사모님 6명을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20.이 분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작은 선물과 식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21.2월달에는 아침메세지 지인중에 한분이 어려운 이웃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셨습니다.

22.3웡달에는 1년에 한번씩 아침메세지 장학생을 섬기고 있는데 어려우신  목사님 자녀들과 선교사님들 자녀들, 그리고 어려운 성도들 가운데 대학생이 되는 친구들에게 노트북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23.작년에도 벌써 5기를 맞이하여 3명의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24.4월달에는 코로나로 대구, 경북지역에 어려운 개척교회의 월세를 준비해서 보내드렸습니다.

24.그 당시 대구 경북 지역에 신천지로 인해서 코로나가 확대가 되면서 작은 개척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아침메세지 지인을 통해서 한 교회를 정해서 월세를 후원해 드렸습니다.

25.5월달에는 저희가 지속적으로 섬기는 북한 아이들을 교회로 초대하여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선물과 지원을 하였습니다.

26.6월달에는 "등잔 밑 사역"이라고 하여서 코로나가 장기적인 모습을 가지게 되면서 우리 주변에 아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교회와, 선교사님의 가정과 성도님들의 이웃을 3개월 동안 작은 후원으로 섬겨드렸습니다.

27.7월달에는 구름기둥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28.이 구름기둥 프로젝트는 4년전부터 여름에 에어컨이 없이 사시는 분들에게 한해에 3가정씩 선발해서 에어컨을 달아드리는 프로젝트 입니다.

29.작년에도 3가정에 목사님들에게 에어컨을 달아드렸습니다.

30.9월달과 10월달에는 역시 코로나로 인하여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과 선교사님들과 작은 교회 목사님 부부등을

1차와 2차에 걸쳐서 7가정으로 총 14명에 독감을 맞추어 드렸습니다.

31.독감과 코로나가 증상이 같다고 하여서 그 분들에게 1차와 2차로 나누어서 독감 예방을 접종해서 겨울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32.9월달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역시 은퇴하시고, 홀로 계신 사모님들을 모시고, 식사과 함께 작은 영양제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33.코로나로 인하여 만나서 식사와 교제를 하지 못했지만 은퇴하신 홀사모님들을 살펴서 지속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35.그리고 해마다 11달에는 저희가 아침메세지와 마중물 선교회에 가장 큰 프로젝트인 목회자 부부 제주도 비전 사역이 있엇습니다.

36.2019년에 5기로 4가정이 다녀왔습니다.

37.해마다 3가정씩 초대하여 벌써 15가정이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채우심을 경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8.그런데 작년에는 이 역시 코로나로 인하여 진행하지 못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39.그러나 올해는 꼭 준비를 잘해서 코로나의 상황이 나아지면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40.그리고 12월달에는 외국인 노동자 교회인 넘치는 고회와  장애우 공동체인  신애선교회와 북한 아이들, 선교사님들 가정에 자녀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41.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아침메세지와 마중물 선교회에 가족분들이 기도와 후원으로 작년에도 귀한 사역들을 감당 할 수 있었습니다.

42.그 모든 것이 철저히 하나님의 은혜이며, 아침메세지와 마중물 선교회의 가족분들의 기도와 후원의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43.현재 마중물선교회는 15명의 정도의 정기 회원들이 계십니다.

44.이 분들이 작게는 1만원부터 5만원, 10만원 정도의 후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셨습니다. 

45.물론 이런 금액으로 한해에 1.000만원을 감당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습니다.

46.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47.올해도 이 귀한 사역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면 감사핬습니다.

48.물론 코로나로 인하여 더 어려운 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역이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49.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 저희 아침메세지와 마중물 선교회 가족들의 고백이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50.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샬롬!

-아침메세지에서에는 일년에 한번 마중물 선교회 기도와 물질의 후원자를 모집합니다.

기도하시면서 감동이 되시는 분들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꼭 기도의 후원자도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529001-04-020861 비전교회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