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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79
이승환목사
조회 수 : 2894
2021.01.27 (23:41:51)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1.오늘은 아침메세지 가족중에 한분의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드릴려고 합니다. 2.그 분은 제가 늘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이시기도 합니다 3.어제 그분과 잠시 통화를 할 일이 있었습니다. 4.그런데 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이야기 하셨습니다. 5.이 분은 본래 갑상선 암이 있으셨고, 이것 때문에 참 어렵고 힘든 인생을 사셨습니다 6.본인이 갑자기 어떤 일을 진행하려고 하니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야 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7.그리고 그 결과를 듣고 놀라셨다는 것입니다. 8.지금부터 10년전에 갑자기 갑상선 암이 찾아왔고, 큰 병원을 포함해서 세곳에서 동일한 암 판정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9.그리고 기도하는 중에 수술을 하지 않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0.그런데 이번에 10년 만에 다시 검진을 받으셨는데... 11.처음에는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왜 이렇게 방치를 하고, 수술을 하지 않으셨는지 야단을 맞으셨다고 하셨습니다. 12.그런데 놀랍게도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분명히 작은 혹은 있는데 암 성분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13.그래서 본인이 너무 놀라서 분명히 10년전에 검사를 병원 세곳에서 모두 암이라는 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살았는데... 14.지금은 이 그 모든 것이 혹은 아직까지 남아있고, 존재하지만 그 안에 모든 성분이 암이 사라진 상태라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15.10년 동안 갑상선 암으로 한번도 다시 검진을 받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16.그런데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내려놓고, 기도만 하면서 살았는데 본인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고 고백을 하셨습니다. 17.그러시면서 이제 남은 인생을 더욱 건강하게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18.저역시 이 괴한 소식을 듣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19.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인지 다시한번 그 목사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암 환자들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냅니까? 21.얼마나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는지 상상 할 수도 없습니다. 22.그 힘들고 고통스런 시간 만큼이나 치료가 되거나, 회복되시는 분들이 너무 적었습니다. 23.그런데 이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희망을 품고, 그런 환자분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4.몰론 모든 질병이 다 났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단정 지어서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25.때로는 그 반대의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26.그러나 모든 암 환자분들이 가지고 있는 희망이고, 간절한 소원이 아닐까요? 27.결국에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8.오늘 본문에서는 그런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9.(말4: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1.아프신 분들이나, 그 병으로 절망가운데 계신분들에는 가장 필요한 말씀이 아닐까요? 32.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병든자들과 고통 받는 자들을 치료하고, 자유를 주신 것처럼 그런 은혜가 병드신 분들이나, 고통을 당하시는 분들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33.그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셨으며, 치료하심을 경험 되기를 기도합니다. 34.주님! 이 땅에 병든자들과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8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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