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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830
2021.02.07 (22:47:06)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시지
제목:우리 홀사모님들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1.지난 금요일에 조심스럽게 홀 사모님들 모임을 가졌습니다.

2.거의 1년만에 모임 이었습니다.

3.원래는 일년에 두번 저희가 모임을 가집니다.

4.추석 명절과 설명절 이렇게 두번의 모임을 가지고  홀 사모님들을 살펴드렸습니다.

5.그런데 작년에 설 모임 이후에 코로나로 인하여 추석 명절에는 모임을 가지지 못하고, 선물만 전달해 드렸습니다.


6.그리고 1년만에 모임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7.그것도 조심스럽게 4인으로만 제안을 하다보니 조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8.그런데 실제로 모임을 가지다 보니 아주 멀리계신 여자 목사님 한분과 전도사님이 참석이 어려웠고, 또 약속이 있으시고, 또 아프신 분들이 있으셔서 나오시지 못하셨습니다.


9.그래서 이번에는 두분만 참석을 하셨습니다.


10.물론 큰 자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만나서 인사도 하고, 기도도 하면서 해오셨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이번에는 두분만 모시게 되었습니다.

11.이렇게 홀사님들을 생각하고 모임을 가진 것은 벌써 3년~4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12.처음에는 제가 추석과 설 명절에 어려우신 개척교회 목사님 가정으로 10만원쓱 보내 드려서 명절에 가족끼리 식사라도 할 수 있도록 보내드렸습니다.


13.그렇게 사역을 해 오다가  갑자기 목회하시던 목사님이 돌아가고 홀로 남으신 사모님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14.그 분들의 삶이 너무나 어렵고 힘든 상태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5.일반적인 사람의 남편이 먼저 돌아가시는 것도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개척교회의 목회를 하시다가 갑가지 돌아가시면 홀사모님들은 너무나 어려운 여건에 빠지게 됩니다.


16.왜냐하면 아무런 준비도 없이 남편 목사님이 돌아가셔서 그냥 홀로 남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17.자식들이 어리면 그 자체로 교욱하며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고, 또 장성한 자식들이 있다고 해서 바탕이 없으셔서 힘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18.그런 홀 사모님과 홀 여자 목사님들을 한분, 한분 알게 하시면서 현재 6명의 홀사님과 홀 목사님들을 알게 된 것입니다.


19.저희가 매달 조금씩 도움을 드리지 못하지만 그래도 명절 전에 너무 외롭고 힘드실까봐, 이 모임을 준비했고, 작은 선물과 식사로 대접을 하면서 다시 용기를 드리고, 기도해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20.그래서 홀사모님들이 저희 모임에 오시는 것을 너무 즐거워 하십니다. 너무 행복해 하십니다.


21.사실 우리는 모두는 이 분들에게 빚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22.왜냐하면 이 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날 한국교회가 성장을 했고, 발전을 했기 때문입니다.


23.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많은 신앙적인 유산과 믿음과 정체성은 어찌보면 이분들이 삶으로 가르쳐준 신앙의 모습입니다.


24.그래서 우리는 이 분들을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되며 지금의 모습을 보고 무시해서도 안됩니다.


25.더욱 존중해야 하고, 섬겨야 하고, 기도해 드려야 하고, 살펴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26.부모가 없는 자식이 없듯이 믿음이 선배가 없는 후배나, 제자는 없는 것입니다.


27.그럼으로 우리는 다시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에게  감사해야 하며, 우리에 신앙을 물려준 선배들에게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28.그래야 우리 역시 그 자리에 섰을 때에 부끄럽지 않는 믿음의 선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9.사랑하는 아침메세지 가족 여러분! 우리를 이 자리까지 키워주고, 신앙의 삶을 보여주신 믿음의 선배들을 존경합시다.


30.그리고 그 분이 걸어오신 십자가의 길과 신앙의 모습을 잃지 않고 잘 따라는 후배들이 됩시다.


31.홀사모님들과 홀 목사님들이 현재는 힘이 없고, 아무런 능력이 없는 것 같지만, 그 분들이 지금도 우리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2.우리 홀사모님들을 위해서 응원하고 기도합시다.


33.그리고 기회가 있는대로 그런 분들을 찾아뵙고, 살펴드리는 아침메세지와 마중물선교회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34.우리 홀사모님들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35.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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