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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837
2021.03.01 (23:06:29)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그래도 다시 봄은 온다.




1.벌써 3월 2일 입니다.


2.어제 아침에 기도하는데 3월 1일이라는 날짜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3.그리고 작년 3월 3일에 아침메세지로 썻던 "그래도 봄은 온다"라는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4.그 당시에 한국에 코로나 처음으로 대구에서 확대가 되면서 많이 불안하고 위축된 상태였습니다.


5.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시작했습니다.


6.그리고 교회들은 교회에서 모이지 못하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되는 시점이었습니다.


7.그 때만 해도 조금 지나면 코로나가 끝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8.그런데 벌써 1년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9.이제 국가에서 백신을 맞기 시작했지만....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기만 합니다.


10.그래도 어떻게 긴 일년이라는 시간을 견디고 이겨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1.그렇게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갑자기 코로나 확대되면서 너무 당황스럽고, 고통스웠는데...


12.교회만 아니라 학생들도 학교를 거의 1년 동안 가지 못했습니다.


13.특별히 장사하시는 분들은 너무나 힌든 시간을 거의 1년 동안 보내고 계신 것입니다.


14.어느 누구라도 힘들지 않는 사람이 있었겠습니까?


15.그 누구라도 참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6.그러나 아직도 끝난 것은 아닙니다.


17.이제 또 다시 올해 말까지 백신을 전 국민이 접종하고, 면역체계가 생길 때까지가 또 다시 긴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18.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인것은 바로 올해는 백신을 맞고 나아지는 시간들이라는 것입니다.


19.작년에 코로나로 허둥지둥 하면서 코로나가 확대되면 두렵고, 걱정만 했지만 이제는 나아지는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20.몰론 방심은 금물입니다.


21.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2.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23.어제 나무를 보았는데. 몽련에는 봉오리가 지어있었고, 나무줄기에는  아주 작은 푸른 새싹이 돋아 있었습니다.


24어제 .강원도에는 50센지미터의 눈이 왔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25.그리고 어제 밤에 여기도 눈발이 날리기도 했습니다.


26.겨울이 봄을 시쌈하는 듯합니다.


27.그래도 결코 봄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28.그것이 자연이 주는 섭리고, 하나님의 질서이기 때문입니다.


29.코로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30.백신을 실고 전달하는 차량이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31."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기지 못한다" 참 용기를 주는 문구입니다.


32.그렇습니다. 봄이 오면 겨울은 또 물러나야 하는것처럼 올해는 코로나가 물러갈 것입니다.


33.거기에 우리가 마음을 모으고, 힘을 다시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4.그리고 현장에서 수고하는 공무원들이나, 의료진들, 자원봉사자들 모두가 힘들지만 다시 힘을 내고 서로를 격려하고 용기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35.하나님께서 이땅을 불쌍히 여기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36.그리고 고통받는 수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37.이렇게 긴 싸움을 싸우며 견디고 이겨내시는 많은 분들에게 다시한번 수고했다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38.또한 코로나에 원치 않게 걸려서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도 새롭게 하나님이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39.우리 그 누구를 원망하지 말고, 다시 힘을 내어서 기도하고, 마음을 모아서 용기를 냅시다.


40.그래도 다시 봄은 찾아왔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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