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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6212
2021.03.02 (23:25:50)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제 6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선발 확정"임마누엘 학생"



1.오늘은 지난주에 말씀드린 아침메세지 장학생 확정에 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이번 이침메세지 장학생은 제 6기째 입니다.


3.해마다 3명씩 장학생을 선발해서 (특별히 대학생이 되는 친구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4.물론 처음처럼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하고, 예전처럼 그렇게 진행하지 못하고 있지만...그래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지난 5년 동안 15명의 대학생이 되는 학생들에게 대학교 생활에 필수 품인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를 선물로 주고있습니다.


6.그 이유는 어려운 개척교회 목사님들이나, 선교사님의 자녀들이나, 어려운 이웃의 학생들에게는 이런 노트북을 쉽게 구입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시작을 했습니다.


7.물론 학비를 지원하기도 할 수 있고, 다른 부분도 도움을 줄 수 있지만...아직 저의 모임에서는 그런  후원까지는 어렵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8.그래서 대학생이 되는 친구들에게 실제적인 것을 사주어서 학교생활과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9.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노트북이나, 아이패드였습니다.


10.그리고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해에 한번씩 전체 모임을 가졌습니다.


11.공부는 잘하고 있는지...어려운 문제는 무엇인지 듣기 위해서 입니다.


12.그리고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을 도움을 지속적으로 주기 위한 모임이었습니다.


13.그런데 작년부터 코로나로 인해서 전체모임은 가지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전화로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14.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제가 신학교 시절에 어려운 전도사님들이 많았고, 그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지 못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15.그 때는 너무 저도 어렸고, 가지고 있는 돈도 없어서 어려우신 분들의 학비에 도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16.그러나 그 때에 마음에 결심한 것이 있었습니다.


17.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때가 오면 이런 친구들을 살펴주고 싶었습니;다.


18.그렇게 생각한 것을 교회를 개척해서 뜻있는 분들과 신학생들을 살피기 시작했고, 아침메세지를 쓰면서 작지만 도움이 되고자 했던 것입니다.


19.이번 제 6기 아침메세지 장학생으로 추천된 친구는 아침메세지를 함께 나누는 가족분이 추천을 하셨습니다.


20.아버님은 부평에서 "부평해오름 교회"라는 교회를 목회 하시고 있습니다.


21.교회는 아주 작은 개척교회이고, 성도님들은 할머님 권사님 두분과 어른 성도님 두분이 나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2.이 친구는 해오름교회의 담임하시는 목사님의 아들입니다.


23.이름은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24.아버님 목사님이 임목사님이신데...아들 이름을 그래서 임마누엘로 지으셨습니다.


25.현재 임마누엘 학생은 중부대학교에 재학중이고, 이제 2학년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6.첫 대학생이 되는 아들에게 목사님은 노트북을 사주고 싶었지만 형편이 어려워서 사주지 못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7.다만 교회에 쓰는 데스크 탑 컴퓨터가 있어서 그것을 사용해 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28.그런데 학교에 수업을 듣다가 보면 노트북이 꼭 필요해서 사려고 컴퓨터 시장을 나가서 보니 너무 비싸서 그냥 오셨다고 합니다.


29.그런데 이번 아침메세지 장학생의 추천을 듣고 신청을 하게 되었고, 선정이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30.이번에 아침메세지 장학생에 추천은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31.그리고 후원금도 정확히 그 금액만큼 나왔습니다.


32.하나님은 그 친구의 사정을 아시고, 아주 정확하게 도움을 주신 것 같습니다.


33.저희가 드리는 노트북이 아주 좋은 것은 못되지만 학생이 4년동안 쓰기에는 충분한 것으로 구입을 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34.앞으로 임마누엘 친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귀하게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5.저희 아침메세지와 마중물 선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6.늘 기도와 후원으로 협조해 주시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37.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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